2016.03.15 23:33
치이즈 조회 수:1050
가깝게 일본에는 합성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소프트가 콘서트도 한다지만..
인공지능이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를 합성해 낸다면 이 분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요?
레아 살롱가가 아직 45세밖에 안되었네요. 저 아주 꼬꼬마일때도 가수였던것 같은데.. 같이 꼬꼬마였나 봅니다.
노래는 1분 50초 근처에서 시작합니다.
2016.03.15 23:53
댓글
2016.03.16 00:04
이, 이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요절하셨다는 전설의 사이버가수 아담? O_O
2016.03.16 01:40
아담 꽤 흥했던걸로...ㅋ 지금생각해보면 꽤 용감한 시도였네요.
2016.03.16 09:58
파리넬리 목소리도 컴퓨터 합성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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