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14:33
회사가 휴가 일자를 늦게 확정해서 그간 준비 하나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휴가 기간에 안 쉴수도 없습니다. 공장으로 치면 라인이 쉰다는데 저 혼자 나온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광복절 포함된 주로 그 전주 토요일부터 그 주 일요일까지 9일 쉴 거 같습니다.
막연히 꿈꿔오던 뉴욕 비행기표 찾아 보다가 가격에 1차 멘붕오고, 그나마 싼 티켓들 경유지랑 대기시간 보고 2차 멘붕와서 일단 모든걸 백지화했습니다.
8월 중순쯤 덥지 않고 너무 힘들지 않고 아름다운 여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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