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12:15
출처: 엠팍 불펜.
해석도 펌.
"대충 발해석해보면
귀여운데 멋있다는 두가지 상반된느낌이 좋다는군요
일본쪽은아무래도 귀여움만강조해서 여자들이 좋아하기에는 무리가있는데
한국쪽은 노래실력,안무,미모,섹시 까지 겸비하고있어서 워너비로바라본다는 내용 같아요. "
v2 를 향하여님이 해석해주셨습니다^^;
완전 해석판은 좀 있어야 나올듯 싶네요
아래는 베티에서 해석 한거 붙였습니다 ↓↓↓
관객1) 귀여워서 울어버렸어요. (관객2) 미녀체험. 존경하고 있어요.
(관객3) 아아..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해요.
한류붐. 이제까지는 드라마에서의 멋진 남자들이 중심이었다.
배용준, 이병헌. 그런데 이제 인기는 한국의 젊은 여성 그룹.
이들은 5인조 카라 주된 포인트는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이달 도쿄 시부야에서 행해진 데뷔 이벤트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 3분만에 중지되었다.
이들 그룹에 주목하는 것은 그들이 일본어로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게에서는 한국 CD 판매량이 작년 대비 3배 늘었다.
왜 한국의 여성그룹이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걸까.
가게에서는... (점원) "용모가 우수한 것은 물론 댄스의 기량, 가창력, 모든 것에서 퀼리티가 높기 때문이 아닌가.
일본의 아이돌 이상으로 동경의 대상이 되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
" 한국의 여성그룹에 만취한 대학생 사토 노부에씨입니다.
맘에 드는 것은 포미닛이라고 하는 그룹.
(사토씨) "너무 좋아해요. 정말로." 파워풀한 댄스가 특징인 포미닛.
사토씨가 특히 동경하는 사람은 맴버 지윤. (사토씨) "귀여우면서도 대단해요. 춤도 잘추고,
데뷔할때까지 몇 년이나 연습생을 해왔고, 정말 엄한 훈련도 받고 노래와 춤을 연습했기 때문에 정말 댄스 하나는 잘 춘다고 생각해요."
원래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사토씨. 친구와 포미닛의 춤을 연습해서 댄스대회 등의 이벤트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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