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6 12:50
듀게에서 봤던 것 같기도 한데 검색이 안되서 올려봅니다.
처음엔 포스터를 보고 컴백작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은퇴하고 래퍼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다큐라는군요.
본인이 직접 제작을 한 거나 케이시 애플렉이 감독인 것도 특이하다...싶었는데 와킨 피닉스가 처남이네요.
한국에도 저렇게 연기파 배우와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죠. 양동근이라고.
그나저나 제작사 이름 멋지네요.
동영상 올리기가 잘 안되서 잠시 헤맸어요. 처음엔 비메오로 올리려고 했는데 실패. 새 게시판에선 게시물 작성할 때 미리보기 쓰는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