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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페이지를 운영 안 하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더군요.
일단 이 사람도 트위터질을 하고 있더라고요. 팔로우했어요.
http://twitter.com/CTurlington
공식 홈페이지도 생겼어요. 남편 이름을 끝에 붙인 건 어색하지만.
얼마 전에 드디어 다큐멘터리를 찍어서 영화 감독이 되었어요. 이건 예고편.
이건 영화 공식 페이지.
http://www.everymothercounts.org/
그 동안 참 세월이 많이 흘렀죠. 저에겐 여전히 이 사람은 8.90년대 패션 잡지 화보에 나왔던 깡마른 소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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