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들은 이야기로는 현재 어마어마한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 개발되었는데,

그걸 돌릴 수 있는 사양의 컴퓨터가 없어서 곤혹이라네요.

 

간접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는 영화산업 다음이

직접적으로 스토리에 개입할 수 있는 게임산업이라는 얘기가 많잖아요.

 

듀게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실을 살기에도 벅찬데, 온라인의 캐릭터에까지 몇 날 몇일 몇주 몇달 몇년을 몰입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현재 와우나 리니지 등등 헤비유저가 많긴하지만)

시대가 변해도 라이트성 게임, 즉 얕은 게임을 더 선호할 것 같은데 말이죠.

 

 

(+)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인터넷 예매로 했는데, 이거 발권을 어떻게 하는 거죠?

작년에는 GS25 ATM에서 발권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말이 없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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