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3 01:40
시그널은
드라마에 취하여 보던중에 아주 적절하게 쿵 하고 큰 울림을 주던 노래들이 유난히 많았던 드라마였던거 같습니다.
특히 반가운 목소리도 많았구요.
(개인적으로는 김윤아의 노래가 엔딩을 멋지게 장식해서 이유없이 뿌듯하더군요; 이런게 팬심인건지)
아래 링크하는 기사들은 시그널의 음악감독 인터뷰입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38883
[시그널 음악감독 인터뷰③] "소감? 한 수 배웠다는 느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