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16:26
2024.10.17 23:02
2024.10.18 00:38
파친코 시즌2 스포인줄 알았더니 소설 스포를 해버리는군요. 이런 미개한 짓도 하는군요.
2024.10.18 03:55
이런 태도를 보면 기시감 들어서 무슨 글 썼나 봤는데 끄덕 끄덕...
2024.10.18 09:03
2024.10.18 09:38
2024.10.18 10:00
2024.10.18 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꾹.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0.18 10:36
노아는 자신의 진짜 혈통에 대해 그동안 의심은 해왔겠지만 에이 설마 아니겠지라고 부정해왔는데 그동안 자기가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서 멘붕한 거라고 봤습니다.
2024.10.18 10:39
노아 파친코라고 구글에 검색하니 이런 글이 뜨네요. https://brunch.co.kr/@gonggan-gonggam/58
2시즌은 아직 못봤는데... 소설 결말을 약간 알지만 역시 어려워요 인생은. 소설속 인물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