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21:20
김전일 조회 수:169
오싱(1983)에 나오셨던 배우들.
알게 된 지 나흘 쯤 된 배우들이에요.
특히 다나카 유코는 모노노케 히메의 에보시 역 성우라 그래서 더 감탄했지요.
그런데,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좋다"라는 이 느낌을 나눌 사람도, 이해해줄 사람도
주변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자 웃었습니다.
역시 얼마 전 알게 된 하라 세츠코와 <초여름> <동경 이야기>에 대해서도, 뜨거워진 마음을 전달할 곳이 없다는 사실을.
2024.09.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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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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