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05:55
민희진이 말씀하시었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68
"페미년들 죽이고 싶음. 일도 개같이 하면서, 이런거나 열심히 하는 년들. 진짜 천벌 받을꺼야 남 좆되게 할라고. 지가 잘못한 건 생각도 안하고. 일이나 잘하면 몰라.
그리고 성희롱으로 신고된 임원에게 말합니다
"기운내라. 별 미친 일이 다 생기네. 니가 너무 안됐음 미친 일이잖아.
민희진에게 있어, 성희롱 피해자는
죽이고 싶은 페미년이고,
제대로 인실좆을 먹일 쌍년이고,
뒤져야할 쌍년이고,
싸이코이며, 정신병자입니다.
그리고 고소해봐야 증거없어서 무고죄로 좆될 사람이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미학적인 인간일뿐이네요.
그것이 참 어떤면에서는 신박하기까지 합니다.
한국남성들이 페미, 성희롱, 가스라이팅에 이렇게도 온정적으로 반응하게 된것도 다 민희진덕인건가? 싶네요.
‘증오가 세상을 바꾼다’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