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22:15
soboo 조회 수:331
하루종일 내리던 비가 밤이 되니 폭풍우로 돌변하면서 드디어 25도 아래로 기온이 내려가고
역대 가장 오랫동안 켜 놨던 에어컨을 끌 수 있었습니다.
다들 길고 긴 여름 끔찍하게 더웠던 여름 고생들 많으셨어요.
사실 직전에 동남아의 두 도시를 돌아다니다 들어 왔는데....서울이 적도 부근의 그 도시들보다 더 후덥지근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 의미에서 노래 한곡 듣고 갑시다.
2024.09.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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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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