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취미로 게임을 많이 하는데 오타쿠같지는 않습니다. 방이 산뜻해요. 초코보나 모그리 인형도 귀엽구요


혼네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게임 상에선 본심을 말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게임할때는 본성이 나오긴합니다. 평소보다 거칠어져요
평소엔 얌전하다가 롤만 하면 다들 NBA 트래쉬 토커가 되는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41
115702 ‘작은고추부대’의 선봉에 선 이준석(미래통합당 전 최고위원, 0선) [10] an_anonymous_user 2021.05.07 1006
115701 리처드 버튼이 초능력자로 나오는 영화 [11] daviddain 2021.05.07 392
115700 상하이에서 온 여인 [4] daviddain 2021.05.07 473
115699 에픽 vs 애플의 유탄이 튀고 있습니다. [7] Lunagazer 2021.05.07 639
115698 초간단 야식 [17] 그날은달 2021.05.07 924
115697 요새 헐리우드의 전형성이 좀 싫어졌습니다 [8] Sonny 2021.05.06 936
115696 저번에 누가 화녀 상영관에서 나오셨다고 했는데.. [5] 한동안익명 2021.05.06 671
» 빛의 아버지: 파이널 판타지 XIV (2019) [2] catgotmy 2021.05.06 337
115694 잘난 주인공 [33] thoma 2021.05.06 1119
115693 아까운 이름이 있나요? [6] 왜냐하면 2021.05.06 583
115692 돈과 한계효용, 브랜드 [1] 여은성 2021.05.06 414
115691 [넷플릭스바낭] 망작 산책 - '테이큰3'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05.06 538
115690 텀블러에 XX을 수차례 넣었는데 고작 재물손괴.. [7] 으랏차 2021.05.06 736
115689 홈랜드. [8] paranoid android 2021.05.06 567
115688 방역은 개뿔 [16] 메피스토 2021.05.06 959
115687 Frank McRae 1944-2021 R.I.P. [1] 조성용 2021.05.06 206
115686 가장 자기 색깔이 강한 현재 활동하는 감독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14] tom_of 2021.05.06 947
115685 6-70년대 이후로 오히려 디자인이 역행한 한국, 충녀의 72년 포스터 [4] tom_of 2021.05.06 965
115684 <더 랍스터>, 믿을 수 없는 나레이터 Sonny 2021.05.06 649
115683 강철부대! [3] S.S.S. 2021.05.05 5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