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반성해야겠단 생각이 커 다시 쓰기로 했네요.

물론 듀게에 쓰는거 보다 더 짧습니다.

일기장 이름이 발자국99이니 그즈음에 강성균이란 학생이 만든 일기장이죠.

저땐 용량이 적은 미디 음악을 썼는데 지금도 있나요.

바이오리듬을 보는 것도 있는데 오늘의 지성리듬은 제로 감성리듬은 맥시멈이네요.

리듬이 그러면 제정신이 아닌거죠.

넑두리 하는건 정말 부질없는 짓이라 아주 간략하게 반성문 용도로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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