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방드라디 (oddelf1)님이 강퇴되었습니다.

이유는 짐작하실 수 있으실 거고. 빠르네요. 더 이상 쪽지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 어, 이상한 오타네요? 고쳤습니다.
    • 어, 방금 댓글 달았는데; 삽질했네 =_=a
    • 좀 납득이 안가네요. 부엉이 바위 글 2개는 문제의 소지가 좀 있긴 했지만 그 후에 올린 글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였나요?
      • 저도 좀 납득이 안되네요. 그냥 신고만 많이 당하면 강퇴 당하는건지...
      • 똥냄새만 맡아도 똥인걸 굳이 맛까지 봐야합니까?
        • 독한 방구냄새일수도 있죠 흠
          • 현대전에서 더 무서운 게 화학전이죠.

            근데 그럼 방구라디? 하기사 가짜 방드라디였다면 구라가 맞죠.
      • 그 양반이 쓴 글 닉네임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아실듯.
    • 어디에 계시든 애는 낳지 마시길.......
    • 일단 처음 두 개가 셌어요. 그것만으로도 이후에 신고가 들어왔죠. 이번 게시물들 때문에도 신고를 받았는데, 제가 기준을 정해 어느 정도 떨어내도 계속 벌점이 넘습니다.
    • 특별한 사유 없이 단순히 불편하게 한다는 이유로 신고를 많이 받으면 강퇴를 당하게 돼있는 건가요?
      어떤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듀나님 재량인가요?
    • 고인드립까지 마다않는 전력에다 불특정집단을 빈정거리고 조롱하는 글만 지속적으로 생산해내는데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누구나 같은 판단을 했을 겁니다. 일베면 몰라도..
    • 신고를 받으면 제 재량에 의해 검토하고 추려냅니다. 결국 수가 많아지면 자동적으로 강퇴. 철저하게 기계적이에요. 이 과정에 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생각도 없고.

      읽어보면 특정 표현에 대한 집착이 신고에 영향을 많이 끼친 것도 같고요.
    • 제가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방금 지난 글을 검색해보니 2011년 글까지만 나오네요. 같은 분이라면 한가지 주제로만 계속 이야기하다가 강퇴 혹은 탈퇴를 반복하는 것 같은데.. 뭔가 짠하네요. 본인은 신경 안쓰고 하는 것도 같고. 그래도 상처는 남았는지.. 역시 같은 분이라면 점점 망가져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캐릭터네요.
    • 짭방드라디가 말한 도편추방제가 사실이었군요.
    • 짭드라디라는 것 부터가 강퇴감 아닌가요?
      이 게시판에 도편추방제로 쫓겨날만한, 공공연히 미움받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그들은 제목에 고인드립을 안 쳤던지라.
      이번의 초스피드 강퇴 사유는 그냥 짭드라디 님께서 타인사칭+고인드립 시전+어그로 의도가 보이는 폭풍 포스팅을 했던 거 뿐이죠.
    • 근데 방드라디님이 강퇴된 적이 있었던가요? 전 이번이 처음인 거 같은데?

      도편추방은 예방차원으로 위험할 수도 있는 인물을 쫓아내는 거라면 여기 강퇴는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한 조치.
      • 강퇴는 아니고 경고 먹지 않았나요. 갑자기 글삭하고 탈퇴한 이유가 기억에 안나요. 하긴 경고면 기록이 있을테니 아니겠네요
    • 허걱. 긴가민가 해서 '강퇴'로 검색해 보니 지금까지 강퇴된 유저들 명단이 나오는데 대부분이 빼도박도 못하는 트롤링, 멀티아이디 또는 아무 내용 없이 편집증 환자처럼 싸움을 걸어댔던 경우라서 대다수 유저들이 학을 뗀 상황이었어요. 방드라디님의 글은, 제목은 원색적이었지만 내용은 읽어볼 만한 구석이 있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제가 보기에도 강퇴감까지는 아니었는데 좀 뜨아하네요. 그러고 보니 강퇴 청원 신고는 가능하지만 강퇴 반대 청원 신고제는 없군요...
    • 표현의 자유도 남들 의도적으로 기분상하게 한다면 자유라고 내버려두긴 어려운거 같은데요. 여기서 강퇴되는게 무슨 실제 징역살이하고 전과자되는것도
      아니고... 널린게 커뮤니티인데 일부러 방드라디라는 소위 네임드 닉네임까지 짝퉁으로 쓰는거보면 꽤 오래전부터 듀게 눈팅하면서 분탕칠 준비 하신 양반같은데요. 이런 심성은 왜 가지게 되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 저기...강퇴야 그러려니 하는데, 몇몇분들의 말씀;짭드라디라는건 근거가 있는 얘긴가요?
    • 왜 생각이 다르면 닥치고 있어야 하지요?

      • 사람마다 그게 별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가치판단은 다 다를텐데요..? 어떤 글만 써야 하는거죠? 그걸 재단하는 것부터 별 다르지도 않은거 같은데..
          • 어떤 생각이던 공유하고 전개할 수 있는 공간이고 그러니깐 그 가치는 기본적으로 같다는 전제로 대해야 하는데, 그게 별 내용도 없다.있다.라고 재단하고 평가하는 건 지금 님이시니깐. 뭔가 지금 앞뒤가 안 맞아 보여서 말이죠.
    • 방드라디님의 고인드립은 과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글들은 평범한 정치사회 의견과 다를게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의견을 내놓으면 금방 엉덩이 차여 쫓겨나는데 불특정 유저 대상으로 닥치는대로 줄줄이 비아냥대고 남의 의견을 '일베충'이라며 딱지를 붙여버리는 사람들은 멀쩡하네요.
      • 개인이 개설한 커뮤니티하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운영을 같은 잣대로 재야 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여긴 글 쓰는 권한도 djuna님이 제시한 기준(등업고시)를 패스해야만 자격이 주어지는 곳인데요.
    • 흥... 이제부터 제 의견입니다.

      여긴 타이틀이 듀나게시판이고 듀나님의 룰 이라면 이미 성문으로 정해진 내용이라면 암묵적이든 공개적이든 따라야 한다고 봐요.

      물론 그것 때문에 방님이 강퇴된 건 아닐 것 같지만...

      호스트의 공지에 토를 다는 것 자체가 불편하네요.

      이 글과는 별개로... 우리 봉산님을 계속 듀게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다른 건 모르겠는데, 김재철과 엠비씨 건이랑 이거랑 붙이는 건 진짜로 뜬금없네요. 어느 부분이 비슷한지 설명이 듣고 싶네요 -_-;
    • 신고수 누적으로 기계적 강퇴, 이거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강퇴당한 회원을 위해서도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모든 커뮤니티가 무작위 추출 된 사람들로 구성되는 것도 아니고 신고수 누적이라는 건 분명 그 사람이 올리는 글이 많은 회원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뭔가가 있다는 뜻이겠죠.
      강퇴 당한 사람도 굳이 성향이 안 맞는 곳에서 시간낭비 할 필요도 없고 기존회원들은 기분 나쁜 글들 읽지 않아도 되고. 인터넷에 널린 것이 커뮤니티인데요.
      운영자의 판단이 자꾸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또한 문제가 많죠. 결국 독재정치 같은 것이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글 내용은 둘째치고 두 글의 제목만으로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도리 조차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근데 유지가 잘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은 원래 독재형이 많습니다.

        구성원들이 민주주의를 잘 이해도 못 하면서 민주적인 절차만 도입한 커뮤니티는 오래 안 가서 싸우다가 작살나죠.

        왜 민주주의 좋아하면서 커뮤니티는 독재적으로 운영하지? 하는 의문을 가지거나 항의하시는 분이 가끔 있긴 한데, 민주주의적 가치의 구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직은 국가 및 정당 정치체제인 것이고 다른 모든 조직도 민주주의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죠.

        간단하게 예를 들어 회사나 군대를 민주주의로 운영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군인들이 저 적을 공격하자 하지말자 하고 투표하고 전쟁한다...? 회사 구성원들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지를 투표해서 결정한다...? 어떤 꼴이 되겠어요.
        • 회사나 군대를 민주주의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기계적 절차에 의한 강퇴가 장점이 많이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커뮤니티의 성격과 절차를 회원들이 이해하는 건 중요하죠.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요따우로 쓰면 신고 대박 들어가겠는걸? 이라고 생각 된다면 글을 조금 다르게 쓰면 될 일이구요. 그대로 쓴다면 그건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이죠.
          여기도 운영원칙에 대한 공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다들 거기에 동의하기에 등업고시 씩이나 응시한 것 아닌가요?
          말씀하신대로 회원들이 편 갈라서 서로 신고공격(?)으로 파탄나는 경우 저도 봤는데요, 여기는 아직은 그런 것 같지는 않군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 절차를 수정하면 될 겁니다. 작은 커뮤니티에서는 그런 유연한 대처가 쉽겠죠.
          그리고, 위에 말 한 것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것이라고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국가, 회사, 군대의 운영에 대해서도 당연히 저도 생각이 있지만 그건 제 답글과는 너무 머네요.
        • 댓글 대박이네요. 인터넷 자유게시판이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나 국가 방위를 목적으로 하는 군대에 비유될 줄은 몰랐습니다. 듀나게시판은 무슨 목적이 있는 곳인가요? 듀나게시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민주주의적 가치가 뭣이간데 독재적 운영 - 주인장 듀나님이 쓴 댓글에 따르면 자의적 판단은 최대한 자제하고 누적 신고수에 따라 기계적으로 처리한다고 멘트 남겼습니다만 그건 일단 차치하고요.- 을 용인하면서 한 회원을 강퇴시켜야 한답니까?

          그냥 노빠 까는 글 써서 꼴배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지, 뜬금없이 무슨 조직운영 원리 운운하십니까.

          "근데 유지가 잘 되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운영은 원래 독재형이 많습니다.

          구성원들이 민주주의를 잘 이해도 못 하면서 민주적인 절차만 도입한 커뮤니티는 오래 안 가서 싸우다가 작살나죠."

          인터넷 커뮤니티를 회사나 군대에 비유한 것도 우스워 죽겠지만, 데메킨님의 이 멘트는 박정희나 전두환이 3-40년 전에 우리나라를 통치하면서 했음직한, 딱 그대로의 레토릭 아닌가요?
            • beyer/ 그 사람 글을 읽었는데, '일베는 순수한 일탈성 히피'드립 빼고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일베는 히피드립 역시 그 사람의 주관이 그렇다는 거니 거기다 대고 뭐라 하긴 그렇고요.

              첫 두 글, 그러니까 부엉이바위 제목이 쌨다 그러는데, 거기서 친족의 자살종용을 읽어내는 몇몇 분의 상상력이 더욱 놀랍습니다. "운지"라는 말을 쓰며 노골적이고 악질적인 고인드립으로 희화화한 것도 아니던데 말입니다.
              • 민주주의와 인터넷커뮤니티의 유사점 찾기 인가요? 방님의 글에 대한 신고가 누적되어 듀나님이 1차검토해보니 문제는 있겠다 싶었는데-요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분은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핵심은 노빠니 노까니 그런 견해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회원들간의 의견충돌을 야기시키기위한 목적성이 뚜렷하다고 느꼈냐 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신고수가 강퇴기준을 능가하고 있어 듀나님이 문제있음 도장과 함께 강퇴 시키신 것인데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요. 그냥 견해차이로 몰고가는 분들은 무슨 논리 인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 민주주의를 좋아하면 커뮤니티도 민주적으로 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작은 커뮤니티도 민주적으로 못하면서 국가는 어떻게 민주적으로 운영합니까. 수구 진영에서 민주주의해서 개판난 나라를 사례로 들고 박정희 전두환 쉴드치면 어떻게 반박하실려고 그런 위험천만한 말씀을 하십니까

          군대와 회사에서도 우두머리가 밑의 사람들 의견 안듣고 독단적으로 운영해서 망한 케이스는 숱하구요 최소한 사람 추방할때 만큼은 민주적으로 합니다. 그래야 잡음이 없는 겁니다.
    • 고인드립 네 글자로 끝날 일이 아니었죠. 유가족에게 따라죽으라고 저주를 하는 언동을, 흉내내며 사람들을 고의로 자극했어요.
      여기서 또 그러는 니들은 박정희 모욕 안했냐 운운하는 머저리가 튀어나올까요.
    • 어느 게시판이나 강퇴당할 사람이던데 그걸 갖고 트집잡는 분들은 뭔가요? 그런 사람은 일베에서나 버티라죠.
    • 듀나님은 그냥 이런 일은 피곤하신 것 같아요. 저라도 그러겠어요. 누구 때문에 시끄러우면 그냥 내쫓는 게 편하니까요.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MBC와 비교는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듀게에서 글 쓴다고 누가 월급 주는 것도 아니고, 탈퇴된다고 여기 있는 글 못 보는 것도 아니며, 언제든 재가입이 가능하고, 여기 있는 그 누구도 이 게시판 서버 유지를 위해 돈이라도 낸 적이 있나요. 직업 기자, PD를 내쫓는 거랑은 다르죠. 너무 오버하시는 듯.

      그리고, 종교활동하는 분들도 좀 자제를 했으면 좋겠군요. 깨시민인지 뭔지라고 불린다면서요, 요즘?
    • 뭐 이리 강퇴된 사람에 대한 균형잡힌 생각 운운 하는 리플이 많은가해서 부엉이 바위 글부터 좀 읽어봤는데
      뭔가 제대로 된 시각으로 대선 패배를 풍자적으로 쓴 듯하지만 알고보면
      죽어간 사람과 그의 가족과 그것을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조롱으로 가득찬 글들이었군요.
      한편으로 수긍가는 부분이 없지않으나 그것은 그저 양념일 따름인것같네요.

      뭔가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연상되는 글들인데 저런 능력은 좀 배워서 저랑 생각이 다른 곳에 가서 분란을 유도해보고싶게끔하네요.ㅋ
    • 이전에 전혀 갈만하지 않은 사람도 몇몇 악질유저의 끊임없는 비아냥과 신고질로 간 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그냥 갈 사람 간 것 뿐인데 논란이 되는군요.
    • 신고수 누적되어서 강퇴 당한건데
      글이 어땠는지 따져보면 보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텐데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신고수 누적되어서 강퇴 당한 사실이 불만이지 않은이상
      듀나님에게 뭐라 할 사항은 아니네요.
      신고한 사람들을 향해서 말씀을 하시던가요.
    • 저 역시 노빠를 지속적으로 까는 입장입니다만.

      1. 방드라디라는 유저가 진짜든 가짜든 임팩트있던 두글은 그만큼 문제가 많은 글이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정쟁에 휘말려 자살한 사건은 그 내막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는 이상 조심히 다뤄야할 일입니다. 그걸 자극적인 표현을 섞어가며 쓰는건 생각의 차이니 민주주의가 어떻니 그런 문제가 아니죠. 그러니 신고가 많아질 수 밖에 없고, 그건 강퇴사유로 연결될 것입니다.

      2. 1이 아니라해도 다른 회원분들의 추측처럼(전 잘 모르겠지만) 만일 방드라디가 가짜라면, 그건 기존 게시판 회원에 대한 사칭이 됩니다. 볼 것 없이 강퇴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강퇴된 유저분은 본인이 진짜임을 주장했으니, 개인적인 판단;이부분은 보류입니다만.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이번은 강퇴가 너무 빨랐어요. 예전에 듀나님이 말씀하셨던 강퇴 절차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게시판에서 검색하려니까 못 찾겠군요. 엔하위키 듀나 게시판 항목에서 퍼왔습니다. 혹시 여기서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강제 탈퇴의 경우, 누적된 신고와 자체적인 블랙리스트로 이루어지는데, 누가 블랙 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누적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불투명한 시스템(구체적인 목록이나 벌점 누적량을 공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비판이 많았다. 다만 최근에는 게시판 사건 때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제공하여, 누가 몇 점을 받았느냐 정도까지는 모르더라도 어떤 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는 비교적 명확해졌다. 이하는 그간 듀나가 언급한 정보를 정리한 강퇴 시스템의 요약.
      -----------------
      1차 경고까지 10점, 2차 경고(=강퇴)까지의 벌점은 20점. 보통 사고 한 번 칠 때마다 벌점은 1~2점씩 쌓이고, 여러 사람이 거기에 대해 항의한다고 해도 벌점이 누적되지는 않는다.
      비교적 큰 사건을 쳐도 한 번에 쌓이는 벌점은 통상 5점 내외. 또한, 분란을 처음 일으킨 당사자와, 그와 언쟁이 붙은 회원의 벌점은 어지간한 경우 상쇄가 들어온다. http://mirror.enha.kr/wiki/%EB%93%80%EB%82%98%20%EA%B2%8C%EC%8B%9C%ED%8C%90#s-4.2
      ------------------
      방드라디님이 '사고'를 치긴 했지만, "(한 번의 사고에 대해) 여러 사람이 거기에 대해 항의한다고 해도 벌점이 누적되지는 않는다"는 엔하위키의 코멘트가 사실이고 듀나님이 그 방식을 사용해 오신 게 사실이라면, 방드라디님이 아무래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문제의 첫 두 글이 아주 심각한 경우라서 그걸로 10점이 꽉 찼다 쳐도, 그 뒤에 쓴 몇 개 안 되는 글들이 또다시 10점을 채울 만큼 큰 사고였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제가 이번 경우에 집착하는 건, 단순히 '여기서 많은 유저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사람이면 무슨 글을 쓰든 간에 강퇴되기 쉽다'는 선입견을 갖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여러 사람이 신고한다고 벌점이 누적되지는 않는다'는 제한조건은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이건 정말로 도편추방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하고요. 듀나님께 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지만, 혹시 위의 제한조건이 이번에 적용되었는지 아니면 이미 폐기된 지 오래인지는 알고 싶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전 첫번째 것만 봐도 바로 이해가 되는데요. 위에 듀나님이 '방드라디'님은 이번이 처음 강퇴라고 적었죠.. 그럼 이번의 글 세개 이전에 쌓인 점수(그 글들은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당했을 듯 하니, (그리고 당연히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번엔 별로 활동도 하지 못하고 바~로 뿅. 사라지는 데에 충분한 이유가 되는데요. 물론 이 이야기가 맞다면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짭드라디'는 아니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그렇다면 실망스럽네요. 점점 나아져야 할텐데, 나빠져서 돌아왔으니.... 역시 애를 낳으면 안됩니다. (오마쥬입니다)
        • 으음 아무리 생각해도 현 방드라디님이 옛 방드라디님과 동일인물이라고 믿기는 힘듭니다 문체며 관심분야며 모든 것이...;;; 듀나님이 옛 방드님의 포인트까지 합산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일단 처음 두개가 너무 셌다"고 하셨으니까요.
          • '한국인 노예론을 제창하신 위대한 1대'는 아닐지라도 '돌아온 추종자 2대'일 가능성은 꽤 높은 듯 한데요. 방드라디로 검색해도 1대 글은 다 사라지고 없는데다가 듀나님이 직접 '이번이 처음 강퇴다'라고 하셨으니깐요..
            그리고 포인트는 듀나님이 일부러 찾지 않아도 그냥 데이터베이스에 차곡차곡 쌓여있어서 듀나님은 그냥 더하기만 하시다가 물이 넘치면 조치만 취하실 듯. 서버가 날라가기 전엔 유효기간이 없는 아주 좋은(?) 포인트 제도가 아닐까요?
            재미있는(?) 부분은 2대(로 불리는) 방드라디가 돌아왔을 때에도 진퉁이냐 짝퉁이냐 논란은 똑같이 있었다는 것. ㅎㅎ
    • 이럴거면 경고는 왜 한거죠?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 강퇴 조건은 유저들의 신고가 누적되어서 일정량이 되면 기계적으로 되는 거 같네요. 경고 이전에 쓴 글이더라도 계속 다른 유저들이 신고가 들어오고
        듀나님이 판단하는 신고사유에 합당하면 점수가 쌓이는 그런 구조겠죠. 경고 시점에 글을 삭제하면 추가 신고는 적용안되는 지 궁금..

        민주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문제가 있는 룰도 아닌거 같네요. 구제청원같은 걸로 상쇄되는 구조면 뭐 재미있을 듯.
    • 듀게생활 1×년. 저도 일부 유저들의 태도와 글의 내용에 염증이 느껴져 탈퇴했다 가입했지만 그래도 역시 여기만한데는 없었죠.

      강퇴에 대해서도 계속 반복해서 것도 같은 내용으로 논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엄격하게 말하면 도편추방제 맞죠. 직접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듀나님 독재는 아닙니다. 이분은 일종의 의장 역할을 하는 거고 강퇴는 회원들 신고로 이루어지니.

      그렇다고 이곳에 동일한 이익집단과 선동가가 있는 것도 아닌데 회원들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욕먹을 필요는 없죠.
    • 보편성에서 크게 벗어난 최악의 글로 다수가 지적해서 강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표현도 남이 있을 땐 가려서 해야죠.
    • 우왕 대단한 민주투사님들 납셨네요
      • 뭔가 좀 아쉽긴 해도 뭐 듀게 생활 하루이틀도 아니고 댓글 읽다보니 이해할 만한 일이고 할 수 없다 생각한 와중인데...

        막판에 님은 참 재수없네요 진짜..
        • 룰에 따른 경고누적강퇴인데 뭐가 그렇게 아쉬우셔서 다짜고짜 욕이세요? 그렇게 아쉬우면 같이 고인드립하시던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