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양천예술단 정기공연 『또 하나의 소리를 위하여』

 

  ◈ 공 연 내 용 ◈

 

1. 모 듬 북 (양천예술단)
2. 영    상
3. 물 동 이 춤 (평양예술단)
4. 앉은반 사물놀이 (양천예술단)
5. 아코디언 연주 및 노래 (평양예술단)
6. 각 설 이 춤 (국립창극단)
7. 북 한 무 용 (평양예술단)
8. 판    굿 (양천예술단)


18:00 부터 선착순 입장

 

 

-----------------------------------------------------------------------------

 

 

제708회 서초금요문화마당 콘서트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 일  시 : 2010. 10. 22(금) 19:30
  ○ 장  소 : 서초구민회관
  ○공   연 : OTM Company


Program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프랑스의 극작가 보마르세의 풍자적인 3부작 희극의 제1부를 스테르비니가 이탈리아 대본으로 쓰고 로시니가 곡을 쓴 오페라로 OTM Company에서 새롭게 번역 각색하여 제작되었다.
  
 - 원 작 : 보마르쉐 Pierre-Augustin Caron de Beaumarchais 1732-1799
 - 작 곡 : 로시니  Gioacchino Antonio Rossini,  (1792-1868)
 - 번 역 : 박경일
 - 대 본 : 박경일, 문원섭
                 
  『세빌리아 이발사』는 1775년 보마르셰 [Beaumarchais (1732-1799)]에 의해 씌어졌다.
  보마르셰는 18세기의 몰리에르 [Moliere(1622-1673)]로 평가되며 프랑스의 2인자로 간주된 작가다.
  당대의 극작가로 부각시킨 작품은『세빌리아의 이발사 Le Barbier de Séville (1775)』이고, 6년간 공연이 금지 되었던 『휘가로의 결혼 Le Mariage de Figaro (1784)』은 그의 작가적 재능을 재확인 시키며 18세기를 대표하는 희극의 하나가 되었다.
 
  위의 두 작품은 1816년 로시니 [Rossini, Gioacchino Antonio(1792-1868)]와 1786년 모차르트 [Mozart, Wolfgang Amadeus (1756-1791)]에 의해 각각 오페라로 탄생하게 되어 전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진다.

  로시니의 『세빌리아 이발사』는 기지와 풍자가 가득한 내용과, 경쾌하고 선율이 풍부한 음악 등으로 인해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꼽힐 뿐만 아니라 당시의 이탈리아오페라의 최고 걸작의 하나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1960년 7월 오페라로 초연되었다.

 

18:30 부터 선착순 입장

 

-----------------------------------------------------------------------------

 

 

 

밴드뮤지컬 <6시 퇴근>  쇼케이스

 

 

일시 : 2010년 10월 23일(토) 오후 2시30분

장소 : 대학로 서울연극센터 1층

출연진 : 밴드뮤지컬 <6시 퇴근> 마케팅 2팀  Nevada#51(오주, 둥, 주붐, 껌), 유승일, 김수정, 최윤형, 탁성준

프로그램 : 주요 장면, 뮤지컬 넘버 라이브 공연, 이벤트(각종 상품, 기념사진촬영)

소요시간 : 30분

쇼케이스 관람비 : 무료

문의 : 02)745-2124

 

 

의미있는 직장인들의 얘기들을 신나는 펑크락으로 풀어낸 재미있는 작품으로

공연 시작 10여일만에 벌써 매진 공연이 기록되고 있는 대학로 화제의 작품입니다!!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시면 이번 쇼케이스에 꼭 오셔서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확인하세요!!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의 Nevada#51 이 쇼케이스에 직접 출연합니다!!

토요일인 관계로 혼잡이 예상되오니 서둘러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현재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물>에서 절찬 공연 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37
126597 폐관을 앞둔 대한극장에서 본 몽키맨(노 스포일러) new ally 2024.07.01 5
126596 중국어 배우기 new catgotmy 2024.07.01 16
126595 정말 궁금해서! 남초애들은 왜 '드릉드릉'에 발작 버튼 눌린거죠? [8] new soboo 2024.07.01 252
126594 울트라맨 라이징 (넷플릭스) [2] DAIN 2024.06.30 90
126593 초원의 집, 현실 [2] update 김전일 2024.06.30 93
126592 잡담 - 로그인 두 번하는 듀게, 레드벨벳 신곡 Cosmic, 인사이드 아웃 2를 보고(스포있음) [4] 상수 2024.06.30 109
126591 샌드맨 1-2회에 나온 그림 daviddain 2024.06.30 96
126590 프레임드 #842 [2] Lunagazer 2024.06.30 32
126589 [디플 잡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그아 20, 퓨드 2) [2] 쏘맥 2024.06.30 80
126588 [왓챠바낭] 비호감 호러 하나 더,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잡담입니다 [8] update 로이배티 2024.06.30 177
126587 이탈리아 떨어졌네요 독일은 올라갔고요/로베르트 바지오에 집에 강도가 들었군요 [2] daviddain 2024.06.30 74
126586 When Will My Life Begin - 아랍어 catgotmy 2024.06.30 28
126585 Martin Mull 1943-2024 R.I.P. 조성용 2024.06.30 53
126584 [왓챠바낭] 프랑스산 비호감(?) 호러 무비, '엑스텐션'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6.30 196
126583 [넷플] 고질라 마이너스 원.. (스포일러) [4] 가라 2024.06.29 210
126582 넷플-써클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6.29 124
126581 [죽음의 도시 브뤼주] 잡담 [6] update thoma 2024.06.29 134
126580 2024.06.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신당 '컨페션 투 디 어스' 사진전 [2] 샌드맨 2024.06.29 90
126579 프레임드 #841 [4] Lunagazer 2024.06.29 42
126578 [왓챠바낭] 소품 호러답게 괜찮은 소품 호러, '복수의 여신'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6.29 2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