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8 12:5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8&aid=0000000026&sid1=001
[김혜리칼럼] 길면 기차, 그리고 긴 인터뷰 (1) : <설국열차>에 이미 탑승한 관객을 위한 봉준호 감독의 코멘터리
2013년 8월 8일
헝가리도 세트 규모로는 밀리지 않았는데 <헬보이> 1,2편을 각각 체코와 헝가리에서 찍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게 상의했더니 오지랖 넓은 이 분이 (웃음) 스탭에 대한 평가까지 첨부해 체코 쪽이 상대우위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아니,뭐 이렇게까지?” 하면서 고마운 도움을 받았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928052&iid=24444716&oid=428&aid=0000000027&ptype=021
[김혜리칼럼] 길면 기차, 그리고 긴 인터뷰 (2) : <설국열차>에 이미 탑승한 관객을 위한 봉준호 감독의 코멘터리
2013년 8월 8일
(주/ 인터뷰 후 확인한 결과 현재 필름으로 촬영 중인 한국영화는 없다고 한다. <설국열차>가 한국의 마지막 필름 영화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프린트를 뜨는 시설이 국내에서 사라진 관계로 <설국열차>는 100% 디지털로 상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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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네이버 인터뷰 글인데 상당히 길고 다른 인터뷰에서 없던 이야기도 있네요.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서
마음 편하게 스포일러 걱정 없이 이런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 자체의 감상도 재미있지만, 남들의 해석이나 감상 또
감독과의 인터뷰들 이런 부가 정보들도 저에겐 재미로 다가오는 듯해서 관심이 많이 가네요.
p.s
참고로 기존 인터뷰들 보고 싶으신 분은 http://twinpix.egloos.com/5197580 여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p.s2
[정훈이 만화] <설국열차> 아름다운 희생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