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설국열차인터뷰 정리

 

다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영화를 안 본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지금 막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설정이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까봐,

봉준호 감독 인터뷰 중 설정을 알 수 있는 기사 몇 개를 링크합니다.

겹치는 내용도 있고, 어디서는 간략한 게 다른 데서는 길게 서술된 곳도 있고 그렇네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1651

탑승하시라봉준호라는 이름의 상상열차!(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열차칸 배경/틀니씬 이유/총격씬에 대해서/기차 디자인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308061124581

[인터뷰]‘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을 옮기고 싶었다

나오는 설정 정보 성냥털옷 장면 찍었지만 편집함./엔딩 의미/열차의 동력원은?/요나의 엄마(프로즌 7)와 남궁민수 설정

 

http://www.extmovie.com/xe/article/2230577

'설국열차봉준호 감독 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꼬리칸 인구수 유지/원작 2~3영화 17년으로 각색 이유/남궁민수 감방 이유세부설정(경남실업 하청 직원)/윌포드가 바깥 환경을 알았나?/생선이 배를 가르는 장면의 이유/설명 장면 많은 이유/두 사람의 타협의 정도/뚱뚱한 여자는?

 

봉준호 그렇다사실 SF적으로 엄격하게 따져들면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 기차에 탄다는 게 말이 안 된다. (웃음벙커 안에 들어가거나<2012>처럼 방주를 만드는 게 낫지철도 관리는 또 어떻게 하며...(웃음).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28274

[인터뷰봉준호, “‘설국열차가 정치영화라고요그게 뭐죠?”…①

 

http://news.hankooki.com/lpage/entv/201307/h20130730073132133450.htm

[인터뷰봉준호 감독과 함께하는 '설국열차배우 탐구생활 

나오는 설정 정보 메이슨 컨셉 극중 요나 이름 의미 요나의 능력은 투시력이 아니라 기차에서 태어나 자란 트레인 베이비라서 뛰어난 청력(이를 알려주는 대사나 장면이 편집됨)

 

http://www.extmovie.com/xe/movietalk/2212594

[설국열차] GV(8/2 CGV 신촌 아트레온사진 후기 및 녹취(스포)

나오는 설정 정보 교사 설정(고아성이 냄)/ 에드가 스테이크 설정 틸타 스위튼 캐스팅 배경 / 17년 전 커티스 배경 남궁민수 이름 설정 열차칸 순서 설정 기차 광인들





---


http://www.youtube.com/watch?v=jQ-Pj5DZiI8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스페셜 애니메이션 Full버전 HD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21851

'미생' 작가 윤태호, '설국열차' 프리퀄 웹툰

[설국 열차] 이해를 돕는 추가 참고 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24
127033 에피소드 #103 new Lunagazer 2024.08.19 24
127032 프레임드 #892 [1] new Lunagazer 2024.08.19 26
127031 Folie à deux [3] new daviddain 2024.08.19 102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new 조성용 2024.08.19 130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new 로이배티 2024.08.19 121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new catgotmy 2024.08.19 29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5] new ally 2024.08.19 155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4] update crumley 2024.08.19 116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175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update thoma 2024.08.18 203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update daviddain 2024.08.18 82
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82
127021 그 전설의 괴작 [하우스]를 봤습니다 [13] update Sonny 2024.08.18 255
127020 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catgotmy 2024.08.18 61
127019 프레임드 #891 [4] update Lunagazer 2024.08.18 39
127018 백중날입니다 [4] oldies 2024.08.18 129
127017 바낭 - i can (not) control...? 상수 2024.08.18 54
127016 알랭 들롱 사망 [10] update daviddain 2024.08.18 371
127015 좀 됐지만 [파묘]에 대한 이야기 Sonny 2024.08.18 218
127014 [EIDF] 2024 EBS국제다큐영화제 [4] underground 2024.08.18 1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