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그것이 알고 싶다 였는데 검색해 보니 관련 게시글이 하나도 없네요
BMW, 모닝 사고와 모닝차주 증발사건 말입니다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이것도 찾아봐야 겠어요
사건에 미스테리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진짜 범인도, 모닝 차주의 행방도 예상되지 않는데다,
방송 자체도 뭔가 다 시원스레 얘기하지 않는다는 인상도 받았습니다
중간에 제보한 목격자의 진술도 보여주다가 말구요

최근에 추가 기사도 떴었는데 BMW에서 '무언가'가 나왔다고 하고 BMW 동행차량도 조사중이라고 하네요
하아 뭐가 뭔지 다 밝혀지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시원스레 후속방송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듀게분들은 방송 보시고 어떤 사람이 가장 의심스러웠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1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new crumley 2024.08.22 23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new 로이배티 2024.08.22 44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new 상수 2024.08.22 44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new soboo 2024.08.21 102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2] new thoma 2024.08.21 90
127046 프레임드 #894 [2] update Lunagazer 2024.08.21 35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6] update daviddain 2024.08.21 182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update 잔인한오후 2024.08.21 203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41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update 로이배티 2024.08.21 164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update 상수 2024.08.21 80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23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94
127038 프레임드 #893 [4] Lunagazer 2024.08.20 59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64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48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1]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463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10] 김전일 2024.08.19 346
127033 에피소드 #103 [2] Lunagazer 2024.08.19 43
127032 프레임드 #892 [5] Lunagazer 2024.08.19 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