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15:22
정말 잔인하면서도 깔끔한 거 같아요..보코는...그래서 왠지 모르게..다른 오디션 프로보다는 프로들이나 준프로급 실력자들이 더 많은 것 같고..
어제꺼는 사실 빅매치라고 했지만..강타 말대로 시즌 1에서 훗이나 코뿔소같은 느낌을 못 줬다고 생각해요...조금 아쉽달까?.
다음 에피는 성격있는 두 분이 제대로 붙을 것 같은 떡밥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김현지양...참 절절한 사연이 안타까웠지만...좀 위태위태할 것 같단 생각이...
아........빨리 길코치팀 배틀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우리 귀요미 보고싶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