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있지도 않은 기억을 저장된 기억으로 분류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죠.

전에 길을 가다 보면 지금 걷는 나 거리에 있는 모든 모습이 과거의 모습 같이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뇌기 퇴화돼서 그런지 요즘은 통 그런게 없네요.

전에 영화보면 데자뷔 현상을 유도하여 이용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현실적이지 않죠.

이런 착각현상을 인위적으로 만들 수가 절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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