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 맨션

2012.12.06 16:17

가끔영화 조회 수:5956

박중훈 집이 아니고 트위터 말입니다.

박중훈 Joonghoon Park  ‏@moviejhp

두 편의 영화가 있을 때 둘 다 보기 싫어서 안 보면 두 영화가 모두 망합니다.영화는 그래도 돼요.

근데 투표는 둘 다 보기 싫어 기권하면 진짜 보기 싫은 사람이 되는 수가 있거든요.

12월 19일 좀 상황이 어려워도 꼭 투표해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번엔

나 투표 안해 그런 사람들이

억지로 일어나 투표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9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34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4] new 로이배티 2024.08.19 48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5] new 김전일 2024.08.19 94
127033 에피소드 #103 [2] new Lunagazer 2024.08.19 32
127032 프레임드 #892 [5] new Lunagazer 2024.08.19 36
127031 Folie à deux [3] update daviddain 2024.08.19 124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160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1]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152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3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5] ally 2024.08.19 184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4] crumley 2024.08.19 129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196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231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89
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86
127021 그 전설의 괴작 [하우스]를 봤습니다 [13] update Sonny 2024.08.18 281
127020 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catgotmy 2024.08.18 65
127019 프레임드 #891 [4] update Lunagazer 2024.08.18 40
127018 백중날입니다 [4] oldies 2024.08.18 137
127017 바낭 - i can (not) control...? 상수 2024.08.18 54
127016 알랭 들롱 사망 [10] update daviddain 2024.08.18 3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