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초등학생 아이 데리고 어디 제대로 놀러가지도 못해서 토요일 애버랜드에 데려갈까...란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고 더울것 같기도 해서 걱정도 됩니다.

미어터지고 한번 타려면 줄도 엄청나게 오래 설거라는 생각이 당연하게 드는데요, 그래도 간지 2-3년되니까 어쩌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근래에 방문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시다면 어땠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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