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월차는 실패.

팀장이 월차냈고 후배도 냈음.

나야 뭐 어차피 이번 추석때 기차표도 없고 버스는 지옥행이 될것이 뻔해 보여서 이번 주말에 고향집 가는걸로 대신했으니.

 

그래도 금요일 월차낸건 하루 더 놀고 싶어서 그런거 맞습니다!

 

 

 

이번 추석때는 회사에서 주는 선물이 2개인데 하나는 스팸이고 하나는 김.

독거노인 혼자 사는 사람에게 긴요한 양식을 득하였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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