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파벳과 히라가나를 배울때 여러번 쓰면서 외운 기억이 있는데
한글은 배운기억이 전혀 없어요
초딩 입학때도 이미 알고 있었거든요
아마 저도 뿌리깊은나무의 장혁처럼 총명하여 반나절만에 터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어제 뿌리깊은나무 보고 새삼 세종대왕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떠든 잡설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8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14
127031 Folie à deux [3] new daviddain 2024.08.19 61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new 조성용 2024.08.19 84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new 로이배티 2024.08.19 80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new catgotmy 2024.08.19 2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5] new ally 2024.08.19 111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4] new crumley 2024.08.19 97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154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update thoma 2024.08.18 179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update daviddain 2024.08.18 72
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73
127021 그 전설의 괴작 [하우스]를 봤습니다 [13] update Sonny 2024.08.18 230
127020 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catgotmy 2024.08.18 57
127019 프레임드 #891 [2] Lunagazer 2024.08.18 35
127018 백중날입니다 [4] oldies 2024.08.18 115
127017 바낭 - i can (not) control...? 상수 2024.08.18 53
127016 알랭 들롱 사망 [10] update daviddain 2024.08.18 346
127015 좀 됐지만 [파묘]에 대한 이야기 Sonny 2024.08.18 203
127014 [EIDF] 2024 EBS국제다큐영화제 [4] underground 2024.08.18 114
127013 잡담 - 여름노래 이야기(신화의 으샤으샤(?!)를 오랜만에 들으면서), 지금 이 순간의 만족과 후회, 가을이 오면 상수 2024.08.17 92
127012 [넷플릭스바낭] 한국산 SF란 쉽지가 않네요. '원더랜드' 잡담입니다 [12] update 로이배티 2024.08.17 4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