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15:59
전에도 글을 썼지만,
http://djuna.cine21.com/xe/1291639
프랭클린 플래너+ 스티븐 코비를 한번 시도 해봤다가...
플래너에 거미줄만 쳤는데...
프랭클린이랑은 반대개념의 방법이 또 있네요.
굳이 따지자면 프랭클린은 탑-다운, GTD는 보톰-업 방식이라네요.
http://futureshaper.tistory.com/215
이 블로그가 GTD 활용법을 잘 정리해놨네요.(우측메뉴의 준비단계-수집단계-.....)
http://gtd4us.blogspot.com/search/label/0.%20%EC%A4%80%EB%B9%84%20%EB%8B%A8%EA%B3%84
아마 듀게에서는 이런식의 방법론을 안 좋아하실 분이 태반이겠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살펴보세요.
그건 그렇고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군요.
저런 방법 사용하시는 분들... 프랭클린이건 GTD건... 다 스마트폰의 앱들로 구현하시는군요. 종이가 아니라.
2011.0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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