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23:36
알랭 들롱, 생전 반려견 순장 원했다… 딸 "계속 키울 것"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82114122398027
다행히 따님이 바로 치운듯
생전에 무슨 정신머리로 살고 있었는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2024.08.22 09:30
2024.08.22 13:51
미남이었던 늙은이=미남출신....인거죠? ㅋㅋㅋ 동감합니다.
젊어서는 외모에 홀려 동태눈이 된 여성들을 손쉽게 통수치며 살다가 늙어서 미모빨 안먹히니 이상한짓 많이들 하는거 같아요.
2024.08.22 19:54
2024.08.22 18:16
원래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간이 외모 등의 빼어난 재능을 타고나는 바람에 세상에서 떠받들여주면 더욱 우쭐하고 자아만 비대해져서 더욱 본성을 추하게 드러내는건가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