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ine21.com/news/view/?mag_id=98080

영화는 매체이지 관객에게 지나친 정신적 고통이나 트라우마를 안기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앞으로 갈수록 나홍진 별로 안 좋아하게 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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