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14:37
2021.05.11 14:50
2021.05.11 14:58
2021.05.11 15:00
엿기름으로 조청도 만들고 식혜도 만들고 하는거군요 우왕!!
2021.05.11 15:45
이제는 떡에 아무렇지 않게 꿀을 발라 먹게 되었으니 40년전보다 나아진 살림
2021.05.11 16:15
2021.05.11 16:35
2021.05.11 18:51
2021.05.11 17:13
2021.05.11 18:34
2021.05.11 18:41
어제 드라마 '모범택시' 1,2 화 보고 싼 것들이 싼 것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ㅜ ㅜ
인절미에 조청찍어먹으면 별미죠.
조청 생산 공정은 어떻게 청소하려나
2021.05.11 18:46
2021.05.11 19:54
엿기름이 진짜 기름의 한 종류인 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지요. ㅋㅋ 이름좀 헷갈리게 짓지 말았으면.
저도 조청엄청 먹어요. 주로 떡볶이에 넣는 형태이지만. 설탕간 약하게 좀 빡빡하게 떡볶이해서 마지막에 불끄고 조청폭탄 투하하면 꿀맛입니다.
2021.05.11 21:06
조청 안 좋아하는데 Lunagazer 님때문에 떡볶이가 당기네요. 어릴 때 할머니 심부름으로 약국 가서 엿기름 한 병 달라고 했다가 약사한테 혼난 적이 있어요^^
2021.05.11 21:35
조청쓰면 윤기도 나고 색도 잘나와서 먹음직해요!! 엿기름이 맥아이고 싱글몰트위스키의 malt라는 것을 저도 성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ㅋㅋ
2021.05.11 23:15
식혜를 조청으로 만드는군요 우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