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23:03
정말 몇달동안 홈페이지만 가보면서 찍어둔 강화도의 모 펜션 있었는데
실제 가보고나서 정말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다들 좋은 후기만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다른 방들은 좋아보였는데 제가 묵은 방은 정말 작고 방이 통풍도 잘 안되서 거의 화장실에 자는 듯한 기분.. (화장실 냄새도 ㅠ_ㅠ)
그래서 아주 순화시켜서 정말 예의바르게 그래서 좀 아쉬웠다, 라고 썼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삭제~해버리셨네요.
다른 좋은 후기들에는 늘 댓글을 달아주시면서도..아쉬운 후기에는 적절한 대응이 아닌 삭제라니.
저도 살다보니 정말 이런 일을 겪는군요~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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