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0 18:26
대박이네요..스킨쉽하며 그 달달한 분위기란..
용서커플이 고교생 드라마 수준을 못 벗어나는 반면..쿤토리아는 다른 거 같아요..분위기가..
진짜 사귀어도 좋을 것 같은..
페이크 리얼리티에 이렇게 빠지면 안되는데..너무 재미나서요..
사귀던 사람하고 바닷가 놀러갔던 때도 생각나고..
분명 빅토리아가 머리 기대는 타이밍에서 닉쿤이 의지가 있었음 머리 뽀뽀 정도는 했을텐데..ㅎ..
의지가 없는 건지..방송때문인건지..타이밍을 놓치더라구요..아쉽게
하긴 의지가 있었음..세차 타이밍때도 좋았을텐데..
어리버리한 건지..
아쉬워요..닉쿤..
2010.10.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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