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 기본적으로 연재 중인 글들을 이 사이트에 올리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도 인터넷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글들은요. 하지만 오래 전에 연재가 끝난 글이나 인쇄 매체에 실렸던 글들에 대해서는 약간 여유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기타등등란에 있는 글들 상당수는 이전에 잡지나 다른 매체에 실렸던 것들입니다.  
가장 쉬운 건 외부 링크를 확인한 뒤 그냥 링크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렇게요.

http://djuna.nkino.com/christy/movies/start.mpg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식으로 링크를 올리는 것이 모두에게 편합니다. 사이즈가 큰 파일일 경우 사양이 낮은 컴퓨터는 덜컹거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꼭 게시판에 파일을 심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형식을 따라주세요.

<embed src="http://djuna.nkino.com/christy/movies/start.mpg"autostart=0>

이렇게 보인답니다.



autostart=0을 써주지 않으면 게시판을 여는 즉시 자동적으로 파일이 실행됩니다. 없어도 되지만 될 수 있는 한 넣어주시길.

1. 일단 그림 파일이 다른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야 합니다.

2. 그 그림 파일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http://djuna.nkino.com/anna/the_piano/Flora_133.jpg

3. 형식을 'HTML사용'으로 고쳐주세요.

4. 그리고 다음과 같이 써주시면 됩니다. 따옴표는 꼭 쓰지 않아도 됩니다.

<img src="http://djuna.cine21.com/anna/the_piano/flora_133.jpg">

5. 게시물을 등록하면 다음과 같이 보인답니다.

flora_133.jpg

6. 하지만 모든 그림 파일들을 다 이렇게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Geocities와 같은 무료 웹서비스는 이런 식으로 외부에서 파일 링크를 거는 걸 막습니다. 그냥 그림이 있는 페이지에 직접 링크를 걸거나 이럴 경우는 외부 링크가 걸리는 게 분명한 서버에 그림 파일을 옮기세요. 그림 파일 올리는 전용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http://imageshack.us가 대표적이죠.
질문: 궁금한 영화가 있어요. 명화 극장에서 본 프랑스 영화인데, 어떤 작가가 무슨 일을 하면 꼭 똑같이 생긴 누군가가 그 사람이 하는 일을 앞서서 하거든요. 나중에 가면 주인공 작가가 어떤 작가가 쓴 자서전적 소설의 등장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요. 이 영화의 정체는 도대체 뭔가요? 어디서 볼 수 있고요?

답: [Je Tue Il]이라는 82년도작 프랑스 텔레비전 영화입니다. 명화 극장에서는 [그림자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습니다. Pierre Boutron 감독, Pierre Boutron, Jean-Claude Carrière 각본, Pierre Vaneck 주연입니다. IMDb는 찾아보지 마세요. 나와 있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비디오로 구할 수도 없습니다.

추가. 얼마 전에 IMDb에 관련 섹션이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정보를 제공해주신 경아님께 감사.
http://www.imdb.com/title/tt0367903/
질문 : 붐마이크 질문 있습니다. 전 분명히 [식스 센스] 교실 장면에서 붐마이크를 봤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와이드 스크린 DVD 버전에서 보니까 없더라고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된 건가요?

답 : 영화관에서 붐마이크가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극장측 실수입니다. 영화 필름은 스크린 옆과 위 아래의 검은 부분에 의해 가려지는 여분 장면을 더 담고 있습니다. 붐마이크가 자주 보인다면 극장측이 제대로 화면을 크로핑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먼저 의심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의 실수일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영화관에서 보였던 붐마이크가 DVD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DVD의 화면은 감독의 의도대로 크로핑되어 있으니까요.
대부분 게시판 규칙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게시물 규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특히 1번과 4번 게시판 규칙을 유념해주세요.
스포일러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일본어 표현입니다.
스포일러(spoiler)는 작품 감상하기 전에 접하면 작품의 재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정보를 가리킵니다. 이 단어는 인터넷과 통신망 영화 정보의 증가와 함께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인터넷 상에서 이런 정보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릴 경우 앞에 스포일러 경고를 달아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타바레라는 일본어 표현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Djuna는 19세기 말 미국에서 돌연변이로 발생한 이름입니다. 최초의 Djuna는 미국 작가인 Djuna Barnes입니다. 원래 이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작가 으젠느 수의 소설인 [방황하는 유태인]의 등장 인물 이름이었다고 합니다만, 남동생이 그 이름을 잘못 부르는 바람에 Djuna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원래 이름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Djuna는 엘러리 퀸의 엘러리 퀸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시 소년 Djuna입니다. 왜 엘러리 퀸이 이 소년에게 Djuna라는 이름을 붙였는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이 이름이, 당시 어느 정도 유명했던 Djuna Barnes에서 따온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1970년에 Djuna Barnes의 작품들이 재발견된 이후로, Djuna라는 이름은 일부에서 여자 아이의 이름으로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지금 Djuna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 대부분은 1970년대 이후에 태어난 여성들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의 나레이터 캐릭터인 Djuna 역시 그 유행의 수혜자임이 분명합니다.

종종 왜 이 이름을 아이디로 쓰게 되었냐는 질문을 받는데,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하이텔에 아이디를 만들 때 Barnes의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쓴 것이죠. 대문자로 쓴 건, 당시 캡록 키가 눌러져 있었고 고유 명사를 소문자로만 쓰는 게 조금 어색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Djuna라는 이름은 영어권에서 '쥬나'에 가깝게 발음됩니다. Djakarta나 Djinn과 같은 식이지요. 하지만 전 차별화를 위해 '듀나'라고 씁니다. 많은 유럽 언어권에서 j는 모음으로 발음되거나 h 발음을 내기 때문에 '듀나'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발음은 아닙니다.  
여기는 FAQ 게시판입니다. 앞으로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은 이 게시판에서 따로 관리하기로 하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일단 이 게시판을 찾아주세요. 만약 반복되는 질문이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올라온다면 그냥 이곳 게시물로 가는 링크를 걸어주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