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 라마의 유해를 찾으러 흑석파들이 들어간 데가 장씨 부잣집인데요..그 집 아들내미였습니다..장인봉군.. 세우에게 칼맞고 개울로 처박혔다가 흘러흘러 뱃사공에게까지 떠내려가 뱃사공이-배에 거주하는 이"의원"에게까지 갑니다. 이 "의원"이 자초지종을 듣고 얼굴을 고쳐줘서 정우성이 된 거죠..무공은 따로 연습했을거라 생각되네요..복수를 위해서
말은 그렇게 했는데..전반적인 상황을 볼 때..그냥 운명적으로 그녀를 만난 거죠..마치 세우가 결자해지를 하라고 그러는 것처럼..의도적이었다면 그 소소한 에피소드와 표정이 나오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아무래도 중간에 마누라를 데리고 이의원한테 갔을때 들었을 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