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트루 블러드 4*12 시즌 파이널
오늘도 자막없이 보고 대충 씁니다요..
헤수스는 출근 전에 약간 이상해보이는 라파옛에게 키스를 해주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라파옛은 마르니에게 Possessed되어서 헤수스의 손에 포크를 꽂고 그를 무력화시킵니다. 헤수스에게 마르니는 말 안 들으면 라파옛 신체를 자해해버릴 거라고 위협하면서 헤수스가 가지고 있던 도깨비의 힘을 얻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라파옛을 죽일 수 없는 헤수스는 결국 그녀에게 힘을 넘겨줍니다=마르니가 헤수스가 도깨비로 변신할때 칼로 찔러서 피를 얻은 후 먹고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하여 무적이 된 마르니는 빌의 저택으로 달려가 빌과 에릭 모두를 붙잡아서 화형시켜버리려고 합니다. 이때 타라가 라파옛의 집에 갔다가 헤수스가 죽은 걸 보고는 수키와 홀리(서빙하는 마녀클럽 회원녀)와 함께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홀리는 마르니가 딴데 정신 팔려있는 사이에 몰래 마법진을 펼치고 마을을 지키는 조상님의 영들을 부르고 그 중에는 마르니를 데리러온 안토니아와 수키의 위험한 상황을 체감하고 무덤에서 나온 증조할머니 아델이 있습니다. 아델은 라파옛의 몸에서 마르니를 꺼내고..마르니는 억울해서 이대로 못 간다고 징징대는데 안토니아가 딱 정리를 해줍니다. 사람은 힘든 삶을 지나도 갈 곳이 있지만 뱀파이어는 이 세상에 갇혀버린 존재일 뿐이라고..그래서 마르니는 그냥 이해하고 떠납니다.
그 이후 라파옛은 자기가 헤수스를 죽인 걸 못견뎌하고 있는데 헤수스의 영이 나타나서 자기는 괜찮으니 잘 살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와중에 최강의 어장관리녀 수키는 데비를 차버리고 온 알씨드의 대쉬를 가볍게 넘기고 빌과 에릭 모두를 차버리는 극강의 방법을 선택합니다.
오늘은 할로윈 날이어서 그런지..알린은 식당쓰레기를 버리러 뒷편에 나왔다가 전남친 르네의 유령에게 위협을 당합니다. 테리는 도움이 안될거라는..
제이슨은 호잇에게 제시카 일을 말하고는 두들겨맞고..제시카는 빨강망토차림으로 나타나 제이슨이 호잇에게 사실을 말했다는 데 감동받고..열심히 러브러브하고..호잇과는 달리 제이슨의 피를 먹진 않고 배고프다고 어둠속으로 사라집니다. 제시카가 사라지고 난 뒤 제이슨은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허허하고 문을 여는데..거기에는 전 시즌에서 제이슨이 잘 모르고 들어가서 난리를 폈던 태양의 교회 목사-사라진 걸로 알려진-스티브 뉼린이 나타났습니다. 뱀파이어가 된 상태로..
알씨드는 자기가 일하는 현장에서 난리가 났다고 해서 갔는데, 담당자는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하지못하고, 주차장바닥시멘트가 와장창 깨진 상태인 걸 보게 되는데, 거기에는 손목을 감는 쇠사슬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지나고 수키가 집에 왔을때 티비소리가 시끄럽게 납니다. 타라 왔니 너야?하면서 부르면서 타라를 찾는데..거기엔 알씨드를 잃고 미친 데비가 장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수키한테 총을 쏩니다. 이때 절친 타라 몸을 날려 수키를 피하게 하고 자기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즉사합니다. 타라를 본 수키는 데비를 제압하고 데비의 머리를 총격으로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쓰러진 타라를 안고 도와주세요 누구라도 도와주세요..울부짖습니다..
끝..
혹시..에딩턴이?
..제시카는 정말 너무 이쁜 거 같아요..마치 요즘 제가 즐겨보는 코버트 어페어의 파이퍼 페라보가 코요테 어글리 시절 미모였을때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