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그레이 아나토미 9*04
오늘은 성기가 부풀어오르는 병을 가진 남자+정말 특이한 종양을 가진 보안요원 환자가 메인입니다.
웨버는 잭슨의 엄마 캐서린과/잭슨은 돌아온 에이프릴과 그칠 줄 모르는 섹스에 빠져있으면서 웨버에게 묘한 질투심같은 걸 갖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성기 부푼 환자를 같이 고쳐가면서 얽힙니다. 에이프릴이 아들내미와 연인인걸 모르는 캐서린은 그녀를 다른 남자랑 엮어주려고도 합니다.
웨버는 잭슨에게 엄마에게 상처주지말라고 경고를 듣습니다. 에이프릴은 이래저래 이김에 잭슨에게서 벗어나려고도 하지만..계속 엮여있습니다.
데릭은 인턴들을 가르치는 업무를 맡아 하는데..손을 못 쓰는 상황이니까 인턴들이 집중도 안해주고 해서 속상해합니다.
멜은 정말 유례없는 종양을 가진 환자를 맡았는데..데릭에게 말 못하고[수술쟁이가 수술을 못하고 말로 가르치는 선생질을 한다고 너무 힘들어해서..]
데릭은 멜의 케이스를 인턴들에게 듣고 처음엔 어이없어하는데..오웬이 니가 하도 상처받으면 집에도 안오고 수염기르고 진상질을 하니까 마누라 입장에선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이해시켜줍니다. 데릭은 멜에게 자기는 이제 쉽게 상처받거나 도망가지 않는다고..좋은 일 있으면 같이 나누자고 하면서 케이스에 대해 물어봅니다/.
애리조나는 다른 사람들 몰래 의족을 맞추러 병원에 오고..캘리는 그 사실을 알렉스에게 말해버립니다. 알렉스는 애리조나가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그녀를 찾아 의족실로 가고..애리조나에게 어서 돌아오라고 힘을 줍니다. 애리조나는 의족을 맞추는데 처음엔 엄청 화를 내고 짜증내다가..서서히 현실을 받아들이고..결국 소원해졌던 캘리[맨날 싸우니까 마크집으로 가서 자던]도 다시 받아들입니다.
양은 흉부과장이랑 엮여서 섹스를 즐기는데..그 와중에 자기랑 친구가 된 노인의사 토마스를 이사회가 은퇴시켜버리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카테터가 아닌 구식 의술로 수술하려는 토마스를 보고 흉부과장은 이걸 계기로 토마스를 집에 보내려고 한다고 양에게 이야기하고..양은 일부러 토마스를 도발시켜 카테터를 활용해서 수술을 하게 도와줍니다. 모든 일과가 끝나고 바에 앉아서..토마스는 병원 식구들이 자기를 쫓아보내려고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끝까지 버틴다고 하고..양은 그런 그에게 더 젊어져야한다고 술을 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