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가고싶어요 ㅋㅋ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2012. 10. 04 ~ 10. 13 에 열린다고 해요.

 

늘 가보고 싶었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엄두 나질 않아 못갔는데..

 

이번년도에는 KTX 타고 함 가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해보신분 어떤가요 ?

 

휴가 내고 가볼만한 영화제 맞는건지 ㅋㅋㅋ

 

 

    • 여기는 조회수가 별로 없어서 메인 게시판에 쓰시는게 더 많은 댓글 받으실꺼에요.
      저도 궁금한 차라.
    • 이건 영화 '뉴스'가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예매 시작 일정이라도 있는 줄 알고 클릭... (올해 부산영화제 처음으로 가보려고 하는 1인)
    • 벌써 영화제가 다가왔네요.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꾸준히 다녔답니다.

      여러 나라의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 한 데 부대껴 영화에 대한 열망으로 밤을 지새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이 있는 영화제입니다.

      허나, 작년에 저는 실망을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영화제 무대를 샌텀시티 역으로 옮겼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갓 공개를 했는데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한줄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작동을 안했고요. 더군다나 영사 사고까지 났더랬지요. 올해는 좀 나아졌으려나요. 그리고 영화는 근처 백화점 꼭대기 멀티플렉스 상영관에서 상영했습니다. 거기까지 올라가려면 백화점에 물건 사러온 인파들 틈을 해쳐가야 합니다. 여기가 서울인지 부산인지 알수가 없었지요.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려고 부산까지 왔나 하는 생각에 굉장히 화가 났더랬지요.

      저는 남포동이 무대였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상영관이 노후해서 그 후엔 해운대로 옮겼고, 결국엔 최식식 극장이 있는 샌텀시티로 옮겼을테지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영화보는 그 순간만 좋고, 나머지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안 갑니다

영화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 장르를 넘나드는 영화예술의 장인, 이두용을 만나다 3 10,616 10-21
139 [보도자료] 영화관 속 작은 학교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속 십대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10,126 10-04
138 제 2회 브라질영화제 개최(9월 15~16일) 6,693 09-08
137 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2012"유쾌한출발, 복지국가행 티켓을 끊어라" 5,065 09-04
열람 부산국제영화제 가고싶어요 ㅋㅋ 3 2,916 09-02
135 제49회 대종상 단편 영화제 개막. 8.14 - 18 2 4,534 08-14
134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 개막작, 폐막작 공식 발표 1 2,920 08-10
133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 (한국영상자료원, 8.17. ~ 8.30.) 1 3,746 07-31
132 이안 감독 「파이 이야기」예고편 6 7,164 07-26
131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신작 〈The Master〉 본 예고편 4 8,495 07-20
130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신작 장편 극영화 촬영 중 1 3,364 07-18
129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3년만에 대상 탄생 5,287 07-04
128 제 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 개최 2,831 06-27
127 제16회 PiFan 공식 트레일러 5,050 06-19
126 일본 영화거장 故신도 가네토를 회고하다 1 3,448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