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슬래셔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 보내신 <스크림4>의 웨스 크레이븐 감독과 작가 케빈 윌리엄슨! 감사합니다. 역대 최강의 4편 <스크림4> 역대 최강의 5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 - 로튼 토마토 지수 시리즈 중 5편이 가장 높고 혼자 60점 돌파하며 '신선'함. 다섯번째 속편인데 혼자 신선. 그리고 아마 생애 최초로 '아이맥스 3D'로 본 호러 영화로 기억될 거 같아요. 공포 영화를, 그것도 슬래셔 영화를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변종 슬래셔이긴 하지만) '아이맥스-3D'로 보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이 일이 가능한 것도 1996년 <스크림1>이 공포 영화 시장을 주류로 올려놓은 후 꾸준히 시장이 확장되어온 결과겠죠. 뭐 다 우리나라에선 없는 일입니다만 ㅠㅠㅠㅠ 4편이든 5편이든 1편이 10대 때 시작된 '우리(제 기준) 세대'의 호러 시리즈물이 계속 수준급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행복함과 훈훈함을 준 영화들. 슬래셔는 죽지 않았다!!! ㅋㅋ (난동 죄송요^^;;) 시리즈가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