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수필] 쉼

잠시 휴식을 취해보려한다. 나는 쉼속에서 맛볼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쉼을 가져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다. 쉬었을 때 이것이 쉬는 것이구나 느끼는 표현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표현은 무엇이었지? 잘 떠오르지않는다. 지금 나의 관심사가운데 <쉼>은 없다는 말이된다. 이 말은 내가 쉬고있다고 생각되지 않다는 건데 쉬고있을 때 이것이 쉼인지 아닌지 알아야하는 것일까? 쉬고있을 때 이것이 쉬는 것같다라던가, 쉬고 있다 아니면 이것은 쉼이 아니란 말이야 하고 확실하게 크게 말하든, 쉼을 위한 표현을 알고싶다.

 

그것이 뭐든 간에 나는 쉬고싶다. 그래서 쉬고있어 라고 당당하게 말하기원한다.

즐겁고 자율적으로 고통을 선택하고싶다. 그 고통이 나에게 쉼이다.

    • 저의 표현은 아 편안하다~ 입니다. 왠지 프로이트적으로 당신은 항문기적 성격일지도 몰라요! 라고 psychoanalyze해서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고 싶은 욕구를 느끼네요. -항문기적 성격유형에 속할지도 모르는 사람이. 그런데 프로이트의 그런 이론 따위 개나 줘버리죠. ㅜㅜ

      무튼 왠지 EEH86님 성격이 눈에 들어오면서, 과거의 저와 비슷한느낌이 들어요..........라고 제가 말한다고 해서 제가 님보다 우월하다거나 지금의 제가 님의 과정을 거쳐서 성장해있다거나 따위의 뉘앙스로 하는 말이 아님을 알아주세요. 그냥. 무슨 느낌이지 알 것 같다구요. (얘 왜이러니ㅠ) 무튼 잘 읽고 갑니다. 즐겁고 자율적으로 고통을 즐기며, 영원히 쉽시다 우리! ㅎㅎ 즐겁게! 즐겁게 선택한 고통은 이미 고통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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