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줄리뷰) 나잇앤데이/슈렉4에버/필립모리스



필립 모리스

거짓말 같은 실화와 짐 캐리 그리고 이완 맥그리거를 가지고 꽤 흥미로운 게이 로맨스를 만들어냈습니다. 

단,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서만 말이죠. 좀 더 깊은 주제의식을 원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나잇앤데이

공식대로 잘 짜맞춘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 카메론 디아즈도, 탐 크루즈도 스토리도 모두 식상합니다.

하지만 여름 극장가엔 이런 영화도 필요하죠.




슈렉4에버

40대 가장의 자아 찾기 + 마법으로 인생 바꾸기 + 레지스탕스 혁명 + MTV식 군무 + 눈물 나는 가족애  = 슈렉4

슈렉4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시리즈를 끝냈다는 겁니다.


    • 오늘 [필립 모리스]를 봤는데, 진부하기가 [너는 내 운명]과 비슷하더군요.
      신파 그 자체입니다.
    • 필립 모리스..이완 맥그리거의 코믹연기 빼고는 저도 그저 그랬어요.
    • '슈렉' 시리즈를 끝장내 버린 건 잘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공감가네요.
      솔직히 1편 이후에 2편을 봤을때 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끓이질 않았습니다. 게다가 3편은...-_-;
      제가 알기로는 사실 초기 속편 기획때에 무려 5편(..!)까지 제작하자는 말도 나왔답니다 글쎄

      '필립 모리스'... 한때 국내 개봉이 성사될까 않될까 짐 캐리의 골수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짐 캐리가 주연이라도 일단 장르가 게이 로맨스다보니..... 장르가 장르인 만큼 진부해보이는군요.
      그래도 짐 캐리, 다시 보니 참 반갑네요.
    • 슈렉4의 가장 큰 장점은 이 시리즈를 끝냈다는 겁니다. - 강력한 문장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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