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Un Homme et Une Femme

참~ 게을맞습니다. 정식 리뷰를 써야되는데 얄팍하게 올린것 같아 좋은 작품에 누가아닌지...

하긴 많이 써야 좋은 리뷰는 아니지만...

오래전에 본후 블로그에 올렸던것인데 듀게에 포스팅 합니다.

 

 

 

 

 

 

남과여.. 특유의 사운드 트랙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 합니다.

 

아누크 애매는 최고의 여배우입니다.

당시 패션코드를 그렇게 정확히 앞질러간 배우가 몇 있을까 싶습니다.

그녀의 눈길은 마주치는 사람의 가슴을 횅하니 비우게 할 만큼 우수의 고독에 차 있어 클로즈업을 할때면 화면에 눈만 크게 나와도 하고자 하는 연기가 전달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쟝루이 트래타냥 역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남자배우로, 우수에 찬듯한 표정으로 아누크에메의 애인으로 이미지 표출에 성공했다고 할수있죠.

 

영화의 컨셉이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느껴지지만 그들만의 뮤직비디오 처럼 펼쳐지는 사랑은, 보는 내내 꿈속에 있는듯 했습니다.

 

를르슈 감독에 의하면 인간이 어떠한 열정을 지속시킬수있는 극한치란 길어봤자 3주내지 4주라고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영화가 이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프랑스의 도빌(Deauville)의 바닷가는 참 멋집니다.

많은 사람이 있지도 않고 그래서인지 여유로움과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수있습니다.

특히 을씨년 스럽게 느껴지는 흐린 날씨의 바닷가

그녀를 기다리는... 그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갈매기와 파도소리가 울러퍼질때

그 순간은 그곳에 내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20년이 흘렀다고 하는군요.

 

그 딸이 엄마와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사랑을 하는가 봅니다.

 

20 Year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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