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업데이트 되고 아쉬운 점 딱 두 가지(한가지였으나 하나 더 생겨서 추가)
사이트가 업데이트 되니 산뜻하고 좋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사이트의 안정성 면에서도 좋아졌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누구한테?;ㅋㅋ)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 말고 아주 예전에 듀나 게시판이 확 바뀌어버리기 전의 html 페이지 있죠?
https://djuna.kr/movies/stars_k_01.html -> 여기요.
그때의 영화별점평가 페이지를 핸드폰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해놓고, 요즘도 옛날 영화(그 페이지는 아마 2012년 부근 영화까지 별점평이 올라왔죠?)를 다 보고 나면 거기 들어가서 리뷰를 찾아보고, 또 심심할 때마다 이미 읽었지만 재밌는 리뷰(영화 낙서, 기타등등 글들도 쏠쏠하게 재밌죠. ㅋㅋ)를 반복해서 읽곤 했어요. 최근까지도요.
그런데 이번에 사이트가 개편되고 나니 그 예전 별점평가 페이지는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리뷰들이 가나다 순으로 분류돼 있는 게 편리해서 자주 들어갔었는데 아쉽네요.
다른 얘긴데 예전에 2004 게시판이 처음 복구되었을 때 너무 반가우면서도 댓글은 못 살린 걸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글을 올리고 나서 아쉬운 거 하나가 더 생각났는데요.
업데이트 전에는 내가 쓴 게시글과 댓글을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아주 편하고 좋았는데 그 기능은 없어진 거 같네요. 이것도 좀 아쉽습니다. ㅠㅠㅋㅋ)
중학생 때 듀게를 처음 알았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입니다. ㅋㅋ; 이렇게 오랫동안 방문하는 사이트는 듀게가 유일한데요. 앞으로도 이곳이 잘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사이트 고치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LadyBird님 댓글을 보고 희망이 생겼습니다. 혹시 수정 중인 걸수도 있겠다며 스스로 하는 희망 고문.. ㅋㅋ
꼭 고쳐져야 합니다. ㅋㅋㅋ 가끔 예전영화 보고나서 듀나님 옛리뷰 찾아보는게 소소한 재미인데요.
저도 듀나님 예전 리뷰들 종종 아무 거나 찾아서 읽고 또 읽고 하는 게 취미인데요. 그게 사라졌다니 아니될 일입니다! 애초에 듀나님께서 씨네리 서버에 게시판을 여시게 된 게 그 옛날 리뷰들 때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반드시 살려주실 거라 믿어 보아요. 하하;
로이배티님 댓글 보니 괜히 안심이 되네요. ㅋㅋ 진득하니 기다려봐야겠어요. ㅎㅎ 예전 리뷰들은 왜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심심할때 눈에 띄는 리뷰들 읽고 링크도 타면 시간 잘 갑니다. ㅋㅋ 본 적 없지만 듀나님 리뷰 덕분에 친숙한 영화도 여럿.. ㅋㅋ 역시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