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come together 짧은 잡담
https://youtu.be/Xp_iORAu5q4?si=0MbwbZ6DTCixaa5r
히스토리에 실린 곡인데 원래는 1985년에 녹음
이 노래는 나름 역사가 있는데 cbs레코드 인수를 두고 소니와 워너가 대립 중이었습니다. Cbs 수장 월터 예트니코프는 소니를 밀었고,워너 외에도 후에 스필버그,제프리 카첸버그와 드림웍스 설립하는 데이빗 게펜이 욕심내고 있었습니다. 게펜은 당시 폭풍의 질주 사운드트랙에 들어갈 노래를 잭슨이 작곡하길 바랐으나 안 되고 비틀즈의 come together 커버를 실기로 했다가 그것도 무산. 결국 History에 실렸죠.
예트니코프는 잭슨,신디 로퍼,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과 친분이 두터웠고 스릴러의 성공 뒤에는 그가 있습니다. Cbs 레코드와 소니, 콜롬비아와 소니의 합병도 이 사람 주도 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당시 롤링 스톤은 그를
음반 산업에서 가장 힘있는 인물이라 칭했습니다.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news/the-rolling-stone-interview-walter-yetnikoff-66907/
성공으로 마약에도 도취되고 그가 재활 클리닉 가고 그러는 동안 그가 cbs미국 국내 레벨들을 담당시켰던 토미 모톨라가 상승하고 자기 예스맨으로 채워 세를 키우게 됩니다. 예트니코프는 스타탄섕, 런던의 늑대인간, 컬러 퍼플,이너 스페이스, 레인맨,배트맨,원초적 본능,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 히트작을 제작한 피터 거버 ㅡ 존 피터스가 워너에서 소니로 이적하는 것을 도왔고 이 콤비는 방만한 운영과 허드슨 호크, 라스트 액션 히어로의 실패로 쫓겨 납니다. 소니는 이 둘을 워너와의 기존 계약에서 빼오면서 배상금도 지불했으나 여러 모로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이 예트니코프를 이번 영화에서는 마이크 마이어스가 연기하는데 오스틴 파워에 퀸시 존스 음악이 나왔죠.
https://youtu.be/N4T4Btcl7fg?si=MpkUWzFw-3Ono2WH
이번 편집을 존 오토먼이 했던데 아실 분들 다 아시듯이 브라이언 싱어의 초기부터 같이 작업해 온 편집자,작곡가입니다.싱어가 잦은 지각과 불화로 짤린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작업했죠.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이 이번 영화도 참여하다 보니.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 출범시키면서 콘텐츠 확보하기 위해 폭스를 인수하고 넷플릭스가 파라마운트,워너에 뛰어드는 것도 기술 발전으로 인한 스트리밍 기기가 다양해지고 그에 맞추는 것이듯
소니는 자기네가 만드는 워크맨과 cd플레이어에 들어갈 콘텐츠 획보를 위해 미국 음반사와 영화사를 인수한 거였습니다.스카이댄스와 파라마운트, 워너 합병처럼 정권의 선전 도구가 될 거란 우려는 없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