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미 바이스 리부트 소식 - 공식

처음 나온 루머는 형사 소니 크로켓 역에는 코신스키 감독과 작업 경험이 있는 글렌 파웰이였는데 결국은 오스틴 버틀러 와 

최종 계약을 한걸로..  리카르도 텁스역에는 마이클 B 조던.  공식 타이틀은 마이아미 바이스 85. 오리지날 tv 시리즈의

파일롯 에피소드와 시즌 1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다는데 올해 하반기에 imax로 촬영을 시작해 내년 8월 6일 개봉예정이라는군요.

그외의 캐스팅은 알려진게 없고 일설에는 코신스키 감독과 좋은 관계인 톰 크루즈가 빌런으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2006년에 개봉된 현대를 배경으로 마이클 만 버전도 좋아하긴 하는데 80년대의 시리즈 원년을 배경으로 어떤 재해석이 나올런지 

팬으로써 자못 기대가 됩니다. 재미로 포스터 함 만들어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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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년 콜린 페럴, 제이미 폭스 버전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아예 원작처럼 80년대 분위기로 간다니 기대가 되네요. 대중적 인지도와 기량 다 고려했을때 현재 최상의 캐스팅 같아요. 조셉 코신스키는 이거랑 다른 참여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최근 제작발표된 탑건 3편에선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 재미있는 건 제이미 폭스가 마이클 만과 마이아미 바이스 출연을 확정하고 제작 즈음에 영화 Ray로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폭스가 출연료 대폭 인상을 요구하는 바람에 감독이 유니버설과 사이에 어려움이 있었다지요. 근데 바로 얼마전 조던 역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직후 출연료 파격 인상을 요구했었다는 후문.. 아마도 요구하는 대로는 아니더라도 아카데미 프리미엄을 챙겼을듯 ㅎㅎ
    • 감독이 코신스키라면 재해석보단 원작 느낌 팍팍 살리는 느낌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긴 하네요. '매버릭'도 참 옛날 영화 느낌이라서 좋았으니까요. ㅋㅋ 톰 크루즈 빌런 출연도 실현된다면 재밌을 것 같구요. 다만 1985년이면 이제 40년 전인데요. 1980년대에 1940년을 팔아 먹는 영화 같은 게 인기를 끈 적이 있었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이들에겐 문자 그대로 '사극' 갬성일 테니까요. 하하;

      • 티셔츠에 수트 그리고 맨발의 슈즈 착용 패션을 전세계적으로 유행 시킨 장본인들이 포스터에 보시는 두 캐릭터들이죠.
        당시 tv 시리즈에 쓰이던 뮤직 스코어는 커버곡을 쓰는게 통례였는데 마이아미 바이스는 마이클 만 프로덕션의 고집으로
        오리지널 스코어만 쓰는 바람에 제작비에 영향이 컸었다고 하죠. 이런 패션이나 80년대 음악들이 원조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어필하겠지만 mz세대 같이 오리지널을 접하지 못한 연령층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네요. 이런 부분이 각본 과 감독의 역량이겠죠. 
        마이아미 바이스 85 타이틀 자체가 레트로 하죠? 전 극장에서 오리지날 테마곡 들으면 일단 감동할 것 같습니다 ㅋㅋ 
        한가지 코신스키 감독의 탑건 매버릭은 오리지널에 대한 존중일까요 전체적 시각적 질감이 레트로 했었는데 
        F1 경우는 완전히 정반대로 너무 짱짱한 비주얼이였죠. 드라이버들의 패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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