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해롤드와 마법 크레용
새로 보이길래 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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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 좋아 할 영화네요.

- 위 책이 원작 입니다.
- 의외로(?) 완성도가 꽤 높습니다.
- 캐릭터들이 특색 있으며, 배우들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 내용 유치하지만 재미있습니다. 나름 메세지도 좋고요. ㅋㅋ
- 동화를 진지하게 잘 만들어 구현하는, 기획이 좋고, 무엇보다 CG가 적재 적소에 이상적으로, 잘 쓰여졌습니다.
-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멍 하면서 보기 아름다운 영화 입니다. ㅋㅋ
아니 아래 책의 저 아가가 영화에선 저 아저씨인 건가요? 어떻게 각색을 했길래? ㅋㅋㅋ 당황스러운데 좋게 평가하시니 더욱 신비롭습니다. 으음... 제 취향이 아닐 것은 분명하지만 참으로 궁금하네요. 허허.
영화 인트로에서, 원저의 저 아기가..스~윽, 어른 아저씨로 변환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ㅋㅋ 동화 내용이, 크레용으로 무엇을 상상해서 그리기만 하면, 실물로 쨘 변환되는 것인데, cg가 없었다면 영화에서 표현하기가 아주 힘들었을 것입니다. 근데 영화는 cg의 힘을 백분 발휘해서, 그것도 아주 좋은 솜씨로 동화의 환상을 마법처럼 그려냅니다. 잘 만든 영화죠. 내용은 아주 순하지만, 유머가 많습니다. 다크한 캐릭터도 나오고요. 보고 있으니, 어랏 괜찮고 재밌네... 였습니다. ㅋ 저는 의외로(?) 아동 영화 잘 보며 좋아합니다. 잘 만든 아동 영화는, 어떤 블록버스터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