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바낭 - 업무량과 열의(이 일을 다른 사람이나, 클로드가 한다면)
누군가와 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 사람이 일을 얼마나 하고 있고 정말 하고 있는지 책정하는 게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일은 잘합니다. 문제는 이 결과물이 정말 이만큼 시간을 들여야 나올 수 있는 것인가...? 그러니까 실은 더 잘할 수 있는데, 태업을 의심하게 된다는 점이지요.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더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더 열의를 갖고 일을 했으면 한다는 것은 있지요.. 특히 단순 계약관계로 엮이다 보니까 이 사람이 이 업무 말고 다른 업무도 수주받은 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사리지지 않습니다. 결론은 같이 일해도 의심이 안사라진다는 것..
오픈 AI가 소라 서비스를 종료하고, 반대로 오픈AI에서 나온 몇몇 직원들이 만든 엔트로픽의 클로드가 요즘 승승장구한다지요(그래서 인도 모디 총리 옆에서도 각 대표끼리 서로만 손 안맞잡은...) 클로드 사용법을 익혀야 겠어요.
업계 최초도 최종승자는 아닐 수 있다 는 역사가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클로드는 문서 작성 능력이 정말 좋습니다. 문제는 하다가 뻑나는 일이 많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