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최애 불량식품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4
애초에 시즌 1부터 컬러 블라인드 캐스팅이라고 공표한 작품이 아니었던가요? 그게 맘에 안들면 관심 끄고 다른 거나 보면 되지 누가 강제로 보라고 들이민 것도 아닌데 왜 여태까지 징징거리는 인간들이 있는지 참 이해는 안되지만 그러려니 해야겠죠 에휴
막상 저도 숀다 라임스 제작물들이 딱히 취향이 아니라서 이것도 아직 본 적이 없지만요. ㅋㅋㅋ 저도 손숙 배우님 손녀 되시는 분이 캐스팅 됐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이전 시즌들 안보고 그냥 이것만 봐도 상관 없겠죠?
검색해보니 미남 백인배우 옆에서 그림도 잘 나오고 충분히 매력적이신데 지들이 뭔 지적질인지 참 어이없네요.
저도 프로모션 영상 얘기 듣고 찾아봤는데 초창기 프로모션에는 백인들만 내세워서 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스케줄 문제일 수도 있지만 워낙 백인들이 그런 전적이 좀 많아야죠 ㅋㅋㅋ;;;
저도 약간 막장드라마 보는 맛으로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현재까지 제작이 확정된 것이 5시즌이고, 계획은 모든 남매 개개인을 주인공으로 다 세우는 거라고 하네요(8시즌)
저도 하예린 배우 괜찮고 잘 어울리는 거 같았는데 왜 싫어한 반응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즌은 개인적으로 엘로이즈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나면 한순간에 휘발되어 버리는" 평을 보고 풋 웃었습니다. 네플릭스가 들이미는 바람에 1시즌부터 외전까지 다 보고 있지만, 또 보고 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시리즈죠. 그래도 줄리 앤드류스 목소리가 "디어리스트 리더"하는 첫 마디에 또 홀린 것처럼 4시즌 상반부도 이미 봤습니다. 이번 연휴에 나머지 후반부 시즌 보면 되겠네요^^
공개 몇 달 전에 티저 이미지 같은 거 내보낼 때 계속 백인 캐릭터 & 배우들 위주로 나온다며 말이 많긴 했었죠. 설사 의도적인 건 아니었다고 치더라도 요즘 세상에 많이 무신경하긴 했던 듯 싶구요.
소재와 장르 특성상 저는 절대 볼 일이 없는 시리즈이지만 그래도 쏘맥님이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구요. ㅋㅋ 의사들이 꼽는 정말 인생에 하나도 보탬 안 되는 완전 식품(?)이 아이스크림이란 얘길 들었던 게 떠오르네요. 물론 저는 그런 거 엄청 좋아하니 앞으로도 쏘맥님께서 아이스크림 같은 작품들 많이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