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되는 국내 극우 다큐멘터리
제작자, 감독 환상장의 조합이네요. 대체 뭐라고 해놨나 궁금하긴 한데 괜한 호기심에 내가 다치는 법이니까 더 이상의 관심은 주지 않는걸로... 하하;;;
영화관 시간표의 제목만 보고 뭐 이딴 게 있어 했는데, 제작진의 면면은 더 충격적이군요. 제일 쇼킹한 것은 이 상영시간이 무려 2시간 20분.... 이거 말고 또 뭔가 있었는데 싶어서 찾아보니 2월에는 2024년작인 '퍼스트 레이디'의 속편인 '악의 진화:퍼스트 레이디 2'도 개봉하는군요;;;;
iptv에 보면 정파에 관계 없이 이런 류의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들은 다 들여 놓더라구요. 그러니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대는 게 아닌가 싶어요. 열성 지지층이 어느 정도는 극장에서 봐 줄 거고. iptv나 ott에서 vod 판권도 구입해 가고. 또 이런 영화 만들면서 포스터에 이름 박아 놨으니 이후에 이런저런 장소에 돈 받고 가서 강연(?)도 하고 연설도 하면서 돈 벌고. 어찌보면 최신 블루 오션 시장인 듯 하죠. 퀄리티에 상관 없이 열심히만 만들면 안정적 수입이 보장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