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영화] 너무 기대한 내 탓이오 ‘직장상사 길들이기’
저도 예고편 보고 설정은 익숙한 듯했고 그래도 감독님 이름보고 색다를까 기대를 했는데 기대보다는 약했군요. 어중간한 선에서 타협하는가봐요.. 요즘 영화비 비싼데 적당한 값에 보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장면장면에 감독 특유의 똘끼가 살아있는 데 비해 전개 자체는 좀 심심하다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각본에서 빠지셨네요 ㅠㅠ. 그래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거창하진 않지만 소품 영화로 이 정도면 훌륭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영화 좀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반적인 반응은 좋은 것 같던데 일단 저는 레이첼 맥아담스 팬이니까 그래도 기대치를 낮추지 않고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럴 리가 없습니다!! 재밌을 거에요!!!!
왜냐면 제가 내일 아침 상영으로 이미 예매를 해놓았기 때문이지요. ㅋㅋㅋㅋ
마블 영화 안 보기로 해 놓고선 '닥터스트레인지2'를 극장 가서 볼 정도의 빠심이면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암튼 직접 보고 와서 저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ㅋㅋ 덕택에 기대치는 좀 조절할 수 있겠어요.
앗.. 보러 갈려 했는데, 기다려서 티비로 봐야겠네요. 19금 아니어서 찝찝했었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