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여전히 재미있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세븐 다이얼스‘
기억이 어렴풋하지만 아마 배틀 총경이 활약하고 비밀 결사 같은 게 등장하고 그런 이야기였죠. 크리스티 스타일 퍼즐 미스테리와 스파이(?) 모험극 같은 게 결합된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신선하게, 재밌게 읽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마 그 시절에 그런 비밀 결사 이야기 같은 게 유행이어서 여사님도 만들어 본 게 아닌가 싶어요. 히치콕 초기 영화들(과 그 원작 소설)에도 자주 나오던 소재이기도 하구요. 어쨌든... 영화도 재밌는 모양이니 찜해두겠습니다. 방학이니 금방 보지 않을... 까요? ㅋㅋㅋ
아가사 크리스티 책이 워낙 많다 보니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반가운 이름이 등장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침니스 저택의 비밀'에서 감초역을 했던 번들이 등장한다니! 꼭 보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3회는 보기 드물게 짧네요. 소개 감사하고, 볼게요.
크, 책을 매주 빌려준 앞자리 남자애라니 그애는 지금 뭘 하고 있을꼬...쏘맥 님에게 호감이 있었나봅니다.
어머니와 함께 보는데 어머니가 "오프닝에 주인공 얼굴이 아니라 사람 실루엣이 먼저 나오면 아가사 크리스티 거 맞지" 라고 농을 치셔서 웃었습니다. :DAI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