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컴패니언

로이배티님의 추천을 보고 바로 보았는데, 감상 소감은 오늘 씁니다. 


Companion Review: Grab a friend and get ready to plug and play | SWITCH.


- Brilliant 합니다!!!

- 아이디어들이, 실제 근 미래에 일어날 얘기 입니다. 

- 뭔가 본 적이 있는 얘기 같지만, 또 아니게 참신하네요. 

- 이야기가 잘 짜여있어, 구석 구석 퍼즐이 잘 맞아 떨어지는 쾌감도 있습니다.

- 애들 연기도 참 좋네요. 


- 이 영화가 생각 났습니다. 

 내 인생, 내 마음] 18. 영화를 통해 바라본 내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 (엑스마키나) < 정신분석 < 삶과 마음 <  칼럼 < 기사본문 - 정신의학신문

- 엑스 마키나...  섬뜩한 AI의 로직이 잘 드러난 영화죠.   터미네이터보다 이런 AI가 더 공포스럽다는...


- 'AI', 'her' 도 물론 생각나지만 이 영화의  다크하면서 코믹함은 아주 발랄합니다.  

- 로봇류가 인간과 같이 생활할 때, 서로 다른 ' 로직 '이 창조하는 혼란한 세계를, 핸드폰, 자동차 등 실제 지금의 device와 연관시켜, 위화감 별로 없이 수긍되게 하는 연출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중간 중간의 작은 반전들이 계속 재밌게 만드네요. ㅋㅋ 

- 금년에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

- Thank you 로이배티님. 


    •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대단한 이야기는 아닌데 말씀대로 재치 있고 센스 있게 풀어서 재밌게 봤어요. 젊은이들 비주얼이나 연기도 좋았구요. 걍 클라이막스만 살짝 아쉬웠는데... 요즘엔 좀 예전보다 관대해져서(?) 그런지 그때까지 재밌었으니 됐지 뭐! 라는 맘이 되더라구요. 하하.

      • 영화의 내용이 현실화 까지는 한 20년 정도 남았을까요?  지금부터 20년 전이면 2006년...    2006년 이후 20년간 이랑 스마트폰 말고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이긴 한데... 


        앞으로 20년도 변화가 더 빨라지긴 하겠지만, 그대로 일까요?  옆에 로봇 애인 하나씩 장만하여 데리고  다니고 있을까요? ㅋㅋ  한 30-40년 걸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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