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영화]새해 첫 후기는 액션으로!! ‘시수: 복수의 길‘
극장엔 못 가셨지만 듀게에서는 일등으로(아마도?) 보셨군요. 저도 출입하는 곳에 올라오면 볼게요. 저는 액션 영화라서 좋아하는 쪽은 아니고 어느 정도 그럴 듯해서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쾌감을 주는(적다보니 까다롭네요...) 액션 영화는 잘 보는 편인데, 지금은 액션 영화가 좀 땡기는 시기입니다.ㅎ
개는 정말 왜 그렇게 태어나는지.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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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님이 참 특이하게 생기셨네요. 얼핏 보면 양인 줄... ㅋㅋ 그래도 엄청 귀엽구요.
아직도 1편을 못 봤지만 정말로 곧 볼 거에요! 이제 방학이 코앞입니다!!!
저도 근처 상영시간이 참 거시기했는데 iptv에도 올라왔다니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후기 읽어보니 기대치를 적당히 조절하고 보긴 봐야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1편과는 방향이 조금 달라져서 1편의 날것 느낌은 좀 줄었다 싶었던 2편이었습니다. 1편에서 '핀란드 곡괭이술'을 화끈하게 보여준 것에 비해서, 2편은 조금 장비빨이 들어간 액션이라는 기분이었습니다. 열차에 달린 ㄹㅋ을 이용한 액션은 "그럴꺼라 생각 했지만 진짜 저지를 줄이야!" 싶었던 기분이었구요. 그리고 전차 덤블링 같은 곡예는 전차 갖고 별 짓을 다하던 '걸즈 앤 판쳐' 같은 데서도 안하던 건데 먈이죠 ㅎㅎㅎ 외려 독일군이 철도로 공격해들어올까봐 철로 규격을 일부러 좀 다르게 한 러시아 철도쪽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은 건지 핀란드까지 궤도차로 갈수 있는 러시아 철도라니~ 싶은 기분도 들었구요. 어쨌든 고향에 돌아가서 새로 집 짓고 잘살기만 바랄 뿐이었습니다. 분명히 재미있게 봤는데 1편과 비교하면 너무 정석적 복수 액션이 되어버렸단 생각도 들고요. :DAIN_
1편의 재미는 '조용하면서 엉뚱한 유머'였습니다. 독일군들이 말도 별로 안하고, 눈치로 막 움직이고 하는 것이 우스웠죠. 그에 비해 살벌하면서도 만화 같은 , 창조적이며 비현실적 코믹한 액션이 좋았어요. 2편도 좋나 보네요. 이쁜 댕댕이는 덤! ㅋ